돼지새끼때문에 너무 긴장했었나봐요
탄핵 가결이후
자꾸 안도의 꿀잠이 쏟아져요
수면이 깊어지고
한결잠을 잘자요
근데 아직도 담화 이런말만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담화화면만 봐도 괴롭구
총리가 한 담화도 윤 떠올라 깜놀했어요.
비상이란 단어만 들어도 비상계엄떠오르고요. 놀래요
돼지새끼때문에 너무 긴장했었나봐요
탄핵 가결이후
자꾸 안도의 꿀잠이 쏟아져요
수면이 깊어지고
한결잠을 잘자요
근데 아직도 담화 이런말만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담화화면만 봐도 괴롭구
총리가 한 담화도 윤 떠올라 깜놀했어요.
비상이란 단어만 들어도 비상계엄떠오르고요. 놀래요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탄핵 인용하고 감옥 들어가야 일상을 찾을 것 같아요
뉴스부터봐요
때문일났나하고
저요. 두통이 사라지질 않아요. 뭔가 불안감이 계속 있고요.
10시 30분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밤에 깊이 잠을 못잡니다. 예민하다고 하시겠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놈이 수갑 차고 감방 갈ㄸ
트리우마가 치료 될겁니다.
쫄지말고 마음 단단이 먹으세요..? 우리 젊은 청춘들과 어린벗들에게
좋은 나라... 좋은 한국...예쁜 한국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계엄이란 말을 들었을때 느꼈던 충격과 멘붕
패닉 불안 잊혀지지않음요
티비뉴스로 윤 이제 모자이크처리 했으면좋겠어요. 우연히라도 그 목소리와얼굴 보는게괴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