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91583?sid=100
나라장터에 ‘긴급’ 소요 요구라고 돼 있기 때문에 긴급하게 필요한 일이 생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주요 정치인 등의 체포를 맡은)요원들 용으로 제작된 것이라면 (계엄을) 상당 기간 준비한 정황으로 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승찬 “정보사, 나라장터에 인민군복 긴급요구”
000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24-12-17 13:05:03
IP : 172.224.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
'24.12.17 1:10 PM (14.63.xxx.106)미친놈들 빨리 안 잡아가두고 뭐하냐!!!!!!!
2. 얼마나
'24.12.17 1:12 PM (218.39.xxx.130)법 전문가들이 국민을 우롱 해 왔는지 보여 준다
법으로 국민 속이며..거짓을 만들어 법이라 우기며.
자신들 기득권 사회 굳건히 지키려 국민 목숨도 함부로 하는 국민버린당 작자들과 함께.3. 계엄 3주전
'24.12.17 1:17 PM (76.168.xxx.21)납품했다죠.. 3개월 전부터 주문했고요.
9월에 민주당에서 계엄 눈치채고 있을 때랑 딱딱 겹치네요.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더니 진짜 임기초부터 계엄하고 장기집권을 꿈꿨던게 아닌가..하아 완전 미친것들이네요.4. 0000
'24.12.17 1:19 PM (172.225.xxx.237)머리쪼개졌다 말한 윤찍씨 이글에 답좀 해주세요!
5. 계엄준비
'24.12.17 1:19 PM (110.13.xxx.119)제보 따르면 계엄 3주전 인민군 복장 납품, “검찰이 이미 파악, 업체 대표 조사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f0Jdj6lP7s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