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부하 여군 성추행’ 혐의 육군 장성 보직해임 뒤 형사입건
피해 여군은 이날 오전 소속부대 법무실에 A 소장이 손을 잡고 옆에 앉으라고 한 뒤 강제추행했다고 피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ㅡㅡㅡㅡㅡㅡㅡ
유부남 기자 손 끌어댕겨 손금봐준다며 여자가 있느니 먹고 땡 하는 수준이니 저런 것이랑 내란모의하고 전화질해 모사꾸미고..
끼리끼리는 과학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추행범이라니 먹고땡이랑 딱 어울릴 수준이군요.
C급D급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4-12-17 09:40:15
IP : 172.56.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4.12.17 9:41 AM (220.94.xxx.134)가지가지들하네
2. 먹고땡
'24.12.17 9:41 AM (172.56.xxx.53)https://youtu.be/seCuWZj569s?si=bMr7I4vya3EaV63j
김명신이 서울의소리 이명수 가자 손금 봐주는 동영상3. 저
'24.12.17 9:46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먹고땡이 남자는 그래야 한대 잖아요
에혀
나라 수준이 콜걸품격
근데
저 집구석은
지가 남자고 미친놈이 여자같다면서요4. OB
'24.12.17 9:47 AM (172.56.xxx.53)경찰, ‘포고령 작성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3235.html#cb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벌어진 ‘12·3 내란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긴급 체포했다. 노 전 정보사령관은 전날 야당이 ‘포고령 초안을 작성한 걸로 추정된다’고 지목한 인물이다.5. ㅇㅇ
'24.12.17 10:02 AM (211.234.xxx.11)할배들 상대하다 젊은 이멍수기자 상대하니 환장했나.. 정말 저질이네요 거니 완전 성추행범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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