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탄핵안 의결됐을 때 환호성 지르고
이제 됐다 싶었는데
뉴스공장 듣다보니
악의 세력은 정말 치밀하고
꼼꼼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네요.
이젠 추운 거리에 그만 나가도 되려나 했는데
오징어 게임처럼 계속 더 힘든 게임이 남아있어요.
헌재도 걱정 검찰도 걱정
국힘 것들 모의 작당도 걱정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네요.
휴..
탄핵안 의결됐을 때 환호성 지르고
이제 됐다 싶었는데
뉴스공장 듣다보니
악의 세력은 정말 치밀하고
꼼꼼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네요.
이젠 추운 거리에 그만 나가도 되려나 했는데
오징어 게임처럼 계속 더 힘든 게임이 남아있어요.
헌재도 걱정 검찰도 걱정
국힘 것들 모의 작당도 걱정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네요.
두통이 오네요.
사람 환장하겠어요. ㅠㅠ
자게 물 흐려논
저쪽 내란동조범들 보니
아주 단체로
작정 했습니다
다시 두근거려요
도대체 윤의 뒤에는 누가 있길래 탄핵까지 염두에 두고 그 판사를 헌재에 심어 둔 것일까요
진짜 환장할일에 연속이네요
끝난게 아니었어요
누구라도 윤건희 같은 상황에 있으면
죽기살기로 덤볐을것 같아요.
당장 내 목에 칼 들어오게 생겼으니까요.
살기 위해서 발악하는게 당연하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니
국민들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해요.
한덕수 부터 박성재 법무부 장관등
내란에 동조하고 참여했던 국무위원들 부터
탄핵이나 체포하고 국정참여 배제해야 하는데
한덕수는 특검법 등을 거부권까지 만지작거리고 있다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오랜동안 뿌리내린 악을 하루아침에 뽑아내긴 쉽지 않죠. 그래도 이참에 십시일반 힘내어서 씨를 없애 보자요.
내란을 눈 앞에서 보고도 이런 걱정을 해야 한다니 정말 기가 막힘니다
정녕 법은 누구를 위하여 있는 것입니까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헌재 검찰...
아휴 징글징글 사법부이네요
법이란게 너무 비효율적인거 같아요
구멍많은것도 그렇고요
검찰이 이런거 기막히게 이용해서 갖고놀잔아요.
며시니 푠을 뺏고 검찰은 할수있는 권한을 전부 다 뺏어버렸음 좋겠어요. 검찰이 사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