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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30대에 이준석처럼 약?? 먹나요??

….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24-12-17 05:38:21

씨알레스??

그런 약먹나요?

30대때는 그런거 필요 없었던것 같은데ㅠ

 

IP : 175.193.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고
    '24.12.17 5:51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예전에 검진도 안했지요. 40대부터 국가검진이 20살 대학생
    부터 하잖아요.
    과일진료로 모르고 넘길거 차2아내 환자만드는 나라
    외국은 이렇게 까지 안함

  • 2. 모르고
    '24.12.17 5:55 AM (118.235.xxx.94)

    예전에 45살 미만은 검진도 안했지요.
    40대부터 국가검진이 20살 대학생으로 내려와 20살
    부터 하잖아요.
    모르고 넘김 다 자연치유 될거까지.과잉진료로
    찾아내 별별 환자만드는 나라,
    위+대장+복부초음파도 50세 부터
    권장이었어요.
    외국은 이렇게 까지 안함.

  • 3. 혈압도
    '24.12.17 6:03 AM (118.235.xxx.94)

    기억하길 150부터인가 것도 50살쯔음 그때부터 주의주고
    지켜보다 안되면. 약처방했어요
    지금은 140도 겁주고 약먹어요.
    물론 식생활이 2000년 까지만 해도 건강한 편이었어요.
    았음 먹고 없음 말지
    먹는게 모자른다고 막 수입하지도 않았어요.
    식생활 패턴도 기름지고 밖에 자영업이 많아도 너무 많으니
    너도나도 조미료와 싼 식자재로의 영양가 없는 배채우기식
    노출도 쉽고 아무튼 울나라 외국에서 들여온 햄버거
    피자, 자주 먹는 치킨, 코스트코의 대량 고기들, 당뇨,고지혈등
    나이에 따른게 아닌 식생활 문제도 커요.

  • 4. ...
    '24.12.17 6:23 AM (106.101.xxx.190)

    그게.. 안하면 용불용설... 여친이나 와이프없어 안하다보면 30대도 그런 경우 있나봐요 준서기는 못생겨서 여친도 없을테고 얼굴팔려 성매매도 쉽지않을테니 평소 못해보면 퇴화될 수도.. 살도 찌고 평소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는 직업이다보니.

  • 5. ..
    '24.12.17 7:04 AM (211.234.xxx.239)

    성매매 다니는 사람 30대부터 먹더라구요 으

  • 6. 하는짓
    '24.12.17 8:14 AM (175.214.xxx.36)

    닳고닳아 생각하는거나 하는짓도 60대 찜쪄먹더니 몸도 그런가보네요 이제 준스톤하면 매화나무 심으며 코파는 것만 떠올라요
    그리고는 논점흐리던것ᆢ
    얇실한 지 이익만 생각하는 젊은남자의 대표주자인듯요

  • 7. 이준석이
    '24.12.17 8:34 AM (172.119.xxx.234)

    여자 많다고 읽었어요.
    언젠가 어느 행사장에서 어느 여자분이 난동부렸다고..
    제 2의 정우성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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