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있을까요?
지금 전세계에 한류로 잘 나가고 있는데
내란무리들이 만든 독재치하에서는 문화란 것도 꼬꾸라지겠죠?
마치 북한의 예술은 김돼지족속 선전도구인 것처럼..
전두환 시절 애로영화만 판 치던 것처럼..
그런 맥락에서 옌예인, 예술인은
언제나 독재, 파쇼에 반대하고 저항하는 사람이어야 하지않을까요?
자유로운 창작과 표현이 예술인의 핵심이니까..
수 있을까요?
지금 전세계에 한류로 잘 나가고 있는데
내란무리들이 만든 독재치하에서는 문화란 것도 꼬꾸라지겠죠?
마치 북한의 예술은 김돼지족속 선전도구인 것처럼..
전두환 시절 애로영화만 판 치던 것처럼..
그런 맥락에서 옌예인, 예술인은
언제나 독재, 파쇼에 반대하고 저항하는 사람이어야 하지않을까요?
자유로운 창작과 표현이 예술인의 핵심이니까..
모두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데
잘도 발전 하겠네요
나라 망할뻔했음
공존 불가
표현의 자유는 독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예술인들이 어느 집간보다 진보적이죠.
공존 불가
표현의 자유는 독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예술인들이 어느 집단보다 진보적이죠.
유인촌 같은 인간은 머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내란독재무리들을 옹호할까요?
나만 잘살면 나라가 일본이 되어도 상관없는 놈들이에요.
유인촌은 예술가가 아니니까 그렇겠죠 ... 영화감독이나 그쪽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중에서
국짐지지자 찾기 진짜 힘들것 같은데요.설사 있다고 해도 밖으로 표현은 못할것 같아요
워낙에 그쪽 종사자들이 진보적인 사람들이 너무 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