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한 푼 안주고 건물 살 수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5,348
작성일 : 2024-12-17 02:33:48

친척이 대박 나는게 있다고

돈 한 푼 안주고 건물 살 수 있다고

저 소개시켜준다고 연락와서..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 

사기라고 속고 있는거라고 그랬더니

사기라는 말에 소리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고

분했는지 이 새벽에 입 조심하라고 

가만 안둔다며 너 실수했다고 문자를;;;;

 

그 친척은 예전에도 이삼백 주면 이자로 얼마준다고

이자 쳐서 돌려 주고는

그리고 나서 더 큰 금액 요구하고.

 

부동산 투자라고 여기저기 소개 시켜주고 해서

지금은 자식은 물론 자식의 친구들, 친인척, 조카,

부동산 했던지라 친해진 손님들, 친척의 친구 등등

다 돈이 몇 천에서 몇 억 물려있어요

 

저 몰래 저희 신랑에게 투자 목적으로 돈 요구했지만

저희도  예전에 당했던지라..물론 힘들게 돌려받았지만요ㅠㅠ

 

저녁에 통화하다가 처음으로 소리지르며 싸우고 나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저 문자까지 받으니 너무 우울해요ㅜ

 

돈 한 푼 안주고 살 수 있는 건물은

어느 손님이 하기로 했다고

서류로 보는거라고..

내가 돈도 안받는 사기가 어디있냐고

 

그래도 제일 먼저 생각난게 너네라

생각나서 알려줬는데 사기라고 했다며

괘씸했는지..

어디 두고보자고 문자왔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제발 정신 차리래도 너나 정신차리라고ㅜㅜ

 

 

IP : 58.224.xxx.20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구
    '24.12.17 2:3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연 끊으세요 그런것도 친척이랍시고

  • 2. 차단
    '24.12.17 2:41 AM (73.148.xxx.169)

    차단하고 멀리해요.
    대박이면 본인이 하겠죠.

  • 3. 차단이답
    '24.12.17 2:54 AM (39.112.xxx.187)

    상종 못할 인간이네요

  • 4.
    '24.12.17 3:01 AM (211.234.xxx.203)

    이제 연락안하겠네요.

    돈 한푼 안들이고 건물 본인이 사면 될 것을
    왜 남한테 연락하는지 이해가 안됨.

  • 5. ..
    '24.12.17 3:21 AM (211.215.xxx.144)

    형제자매라도 인연끊을판에 친척인데 왜 연락을 주고받나요??
    그전에도 당했고 다른 사람들 당한것도 알면서.
    그런 건물 몇억 당한사람한테 소개시켜주라고 하세요
    미친놈이랑 결이 같네요

  • 6. ::
    '24.12.17 3:27 AM (125.142.xxx.220)

    심한말을하자면 깡통전세생각하시면되죠

    상대하지마세요~

  • 7. ditto
    '24.12.17 4:45 AM (27.100.xxx.243) - 삭제된댓글

    제일 먼저 생각난 호구가 너네라는 말이겠죠..
    왜 자꾸 원글님에게 이런 제안을 하냐면, 원글님이 그 장단을 자꾸 맞춰주니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사기니 뭐니 말도 안 섞어요 그러니 자란 험한 말 들을 일도 없죠 다음부턴 전화를 아예 받질 말든지 전화 오면 그냥 응응 하다가 나 잠깐 급한 일이 있는데 나중에 다시 전화걸게 하고 그냥 끊으세요

  • 8. 있긴하죠
    '24.12.17 5:02 AM (112.186.xxx.86)

    대출과 보증금이 잔뜩 있는 건물..
    인수해도 대출이자만 내는...
    뭐한놈이 성낸다고 약점 찔려서 그래요.
    그냥 차단하는게 ㅎㅎㅎㅎ

  • 9. 그냥
    '24.12.17 5:41 AM (1.227.xxx.55)

    돈 없다고 하세요.
    절대 상종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대박이면 본인이 사지
    원글님한테 연락하겠어요?

  • 10. 뭐하러
    '24.12.17 7:02 AM (118.235.xxx.47)

    그런애를 개조시키려하세요?
    싸우지말고 너나 많이 하라고 하세요

  • 11. ㅇㅂㅇ
    '24.12.17 7:27 AM (182.215.xxx.32)

    사기맞죠..

  • 12. ...
    '24.12.17 7:40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찔리니 더 화내는거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명의도 잘못 쓰면 뒤집어쓰죠.
    그런 사람은 말 섞지 마세요.

  • 13. ...
    '24.12.17 7:41 AM (106.102.xxx.180)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찔리니 더 화내는거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명의도 잘못 쓰면 뒤집어쓰죠.
    그런 사람은 말 섞지 마세요.

  • 14. ㅇㅇ
    '24.12.17 7:41 AM (121.152.xxx.48)

    검사 출신이 하는 유튜브가 떠서 봤는데
    개차반들은 누구말도 안 듣는대요
    설득하고 고치려 하지말고 피해야 된대요
    훈계 하려다 말려든다네요
    상대를 말으래요
    너무 맞는얘기 같아요
    뜯어 말리다 설득 당하고 말려드는거죠
    상종을 말아야죠

  • 15. 사실
    '24.12.17 8:12 AM (39.7.xxx.7)

    사실 적시에 뜨끔한거죠

  • 16. ㅜㅜ
    '24.12.17 9:00 AM (211.58.xxx.161)

    저런인간한테 뭐하러 그런 자극적인 단어를 쓰셨어요
    그냥 난 괜찮다 너해라 로 끝내셨어야...

  • 17. 소리치고 협박
    '24.12.17 9:25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했다면 ...
    소문낼까봐 미리 입단속 하는거겠네요.
    그렇게 좋은데 왜 본인이 안하고 ?
    알려지는걸 왜그렇게 무서워 할까요?

  • 18. 저런것도
    '24.12.17 9:41 AM (119.202.xxx.149)

    친척이라고…
    수신거부 하세요.
    깡통전세 하려고 바지사장 하라는 거예요.
    아니 그렇게 좋은건데 제일 먼저 생각난게 왜 원글님네래요? 자기 자식들한테 알려 줘야지?
    제일 호구라고 생각한게 너였다는 말이에요.
    깡통전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신다면
    “강남에 집을 샀어” 라는 책 한번 보세요.

  • 19. 바람소리2
    '24.12.17 11:30 AM (114.204.xxx.203)

    좋는거면 소개 안하고 본인이 하죠

  • 20. 바람소리2
    '24.12.17 11:31 AM (114.204.xxx.203)

    같이 욕해주고 차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241 사람 행색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29 ..... 2024/12/19 4,432
1652240 계엄당시 민주당 텔레그램 jpg 13 ... 2024/12/19 3,443
1652239 이화영 변호인 “이화영 유죄는 이재명 유죄” 13 2024/12/19 2,403
1652238 탄핵 지지한 연옌 인스타 가보면 미친 사람들 아직도 많아요 2 00 2024/12/19 2,357
1652237 생리가 절정인데 에어로빅을 가는게 맞을까요? 12 .. 2024/12/19 2,215
1652236 탈북자중에 윤설미 중국 시부모님까지 집에 초대했어요 5 .. 2024/12/19 4,818
1652235 계엄 선포 순간, 국힘 텔레방에서만 ‘본회의장으로’ 외쳤다 6 단톡방 2024/12/19 2,121
1652234 정유미에게서 구혜선의 얼굴이.. 10 ... 2024/12/19 4,080
1652233 미국 주식 보유 중인 분들 오늘 더 사실 건가요? 11 오늘 2024/12/19 2,629
1652232 월간조선 "尹, 일본女에게 인기 짱,아내 지키려 軍동.. 14 ㅇㅇ 2024/12/19 2,137
1652231 강남 친구들 반응..주로 TK 출신 15 2024/12/19 5,459
1652230 우족탕이 원래 꾸덕?한가요 3 질문 2024/12/19 913
1652229 엔비디아 3대주주가 100만주 매각했네요 1 ..... 2024/12/19 2,787
1652228 한덕수 일 못하면 그냥 짜르자 6 1984 2024/12/19 1,102
1652227 미술로 홍대갔다가 반수 8 디지털 2024/12/19 2,648
1652226 일상생활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하는 건가요? 4 ㅇㅇ 2024/12/19 1,141
1652225 윤수괴 정신이 온전치 못한 거 같은데... 1 윤수괴 2024/12/19 1,346
1652224  "탱크로 국회 확 밀어버려라" '12·3' .. 4 ㅇㅇㅇ 2024/12/19 1,658
1652223 미혼모 팔자를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네요.. 10 .. 2024/12/19 2,919
1652222 윤두광 오늘 기자회견은 국민 맘속에 불 안짚혔나요? 5 ,,, 2024/12/19 2,445
1652221 계산대에서 양보 안 한다고 화내는 사람 24 ㅎㅎ 2024/12/19 4,713
1652220 패딩 브랜드 찾아요 3 겨울 2024/12/19 1,941
1652219 국힘이 그간 국가기관을 어찌 이용해왔는지 1 ㄱㄴ 2024/12/19 959
1652218 내란수괴가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변호인.jpg 2 개사과3 2024/12/19 1,755
1652217 겨울마다 새모이 주는 사람입니다.^^ 17 2024/12/19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