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17 1:46 AM
(59.17.xxx.179)
제가 디퓨저 향초 이런거 엄청 좋아했는데 비슷한 이유로 완전히 다 끊었어요.
2. …
'24.12.17 1:47 AM
(61.255.xxx.96)
인공향이 몸에 좋을리 없어요
무섭네요 정말
3. ...
'24.12.17 1:48 AM
(218.52.xxx.251)
인공향은 좀 조심해야 겠더라고요
4. ㅇㅇ
'24.12.17 1:54 AM
(125.130.xxx.146)
천연도 조심해야 돼요
이게 응축이 된 것이라서 주의가 필요해요
5. 갠적으로
'24.12.17 1:55 AM
(58.72.xxx.156)
입으로 먹을수없는건 코로도 마시면안된다고봅니다
6. ᆢ
'24.12.17 1:59 AM
(58.72.xxx.156)
샤넬No.5 쟈도르 불가리 등등 선물받아도 이제 다 당근하고
모과나 한번씩 얹어두다가 버린지 오래됐어요
7. 엥
'24.12.17 2:02 AM
(222.113.xxx.251)
천연도 위험해요?
저 백퍼센트 천연 에센셜오일 실내에 사용하는데요
수증기처럼 발향되도록 하는 기구가 있거든요
편백오일 라벤다오일 이런거요..
이거도 위험할까요
조금 걱정되네요
8. ..
'24.12.17 2:10 AM
(116.121.xxx.182)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망하고 고통을 겪으셨고, 65세 이상 노인의 4분의 1이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다는데 언제부턴가 곳곳에 필수품처럼 디퓨저가 자리 잡고 있어 문제인 것 같아요
9. oo
'24.12.17 2:13 AM
(118.220.xxx.220)
향수 쓰고 싶어도 그래서 안쓰고있어요
10. ㅇㅇ
'24.12.17 2:16 AM
(211.235.xxx.108)
입으로 먹을수없는건 코로도 마시면안된다고봅니다22222
11. ...
'24.12.17 2:33 AM
(112.157.xxx.245)
그래서 인스타 디퓨저 방향제 사업하는 사람들이 없어진 이유에요
인공향신료인데 천연이다 어쩐다 하는거 다 뻥이에요
12. ㅇㅇ
'24.12.17 2:35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화장품, 파마, 염색도 말아야죠 그럼
13. . .
'24.12.17 2:50 AM
(125.176.xxx.135)
뿌리는 방향제 천연이라해서
현관 입구에 딱2번 뿌렸는데 화초가
그냥 죽어버리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디퓨저도 안써요
페브리즈도 절대 안쓰구요
계속 판매되는 이유가 궁금해요
14. ..
'24.12.17 2:50 AM
(106.101.xxx.62)
파마약도 몸에 되게 해롭죠..
15. 허걱
'24.12.17 3:11 AM
(116.32.xxx.155)
뿌리는 방향제 천연이라해서
현관 입구에 딱2번 뿌렸는데 화초가
그냥 죽어버리더라구요
ㅠㅠ
16. 디퓨저
'24.12.17 3:44 AM
(218.39.xxx.240)
엄청 독한거 느껴져요
매번 환기시키는 것도 아니고..
페브리즈도 공중에 분사시키는건데
실내서 쓰면 안되고
오픈공간에서 뿌리고 널어놔야 돼요
제사에 쓰이는 향도 안좋다고 하잖아요
17. 향수 판매원의
'24.12.17 3:48 AM
(211.234.xxx.24)
감상선암 발병율이 높다고
18. ㅡㅡ
'24.12.17 6:52 A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딸이 아토피 체질이긴 한데
어느날 피부가 난리났어요.
디퓨저부터 치우라고 했는데
다행히 피부가 진정되었어요.
근데 아파트 사우나 탈의실, 화장실에도
디퓨저를 두네요.
전 냄새에 민감해서
방향제 자동분사되는 지하 복지관 요가수업 등록했다가
제대로 다니지 못했어요.
자동분사 두대중 한대를 중지시켰는데도
몇년인지,몇십년인지 벽에 배어있어서
숨을 쉴 때마다 냄새가 느껴져서 힘들어요.
19. ㅡㅡ
'24.12.17 6:55 AM
(121.166.xxx.43)
딸이 아토피 체질이긴 한데
어느날 피부가 난리났어요.
선물 받은 디퓨저부터 치우라고 했는데
다행히 피부가 진정되었어요.
근데 아파트 사우나 탈의실, 화장실에도
디퓨저를 두네요.
전 냄새에 민감해서
방향제 자동분사되는 지하 복지관 요가수업 등록했다가
제대로 다니지 못했어요.
자동분사 두대중 한대를 중지시켰는데도
몇년인지,몇십년인지 벽에 배어있어서
숨을 쉴 때마다 냄새가 느껴져서 힘들어요.
20. ....
'24.12.17 7:20 AM
(58.29.xxx.1)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어떤 개가 병원에 입원하면 호전되는데 퇴원만 하면 악화되서
동물병원 의사가 그 집에 찾아가봤다잖아요. 그랬더니 디퓨저가 잔뜩 있더라나?
이거 기사인지 어디에 나왔던 얘기에요.
21. 티니
'24.12.17 9:14 AM
(106.101.xxx.226)
향료가 성조숙도 유발해요
22. 천연주의
'24.12.17 9:18 AM
(175.116.xxx.155)
식물의 독성성분이 위험해요. 좋다는 아로마오일도 한 번에 한두방울 쓰라고하죠.
23. 영통
'24.12.17 9:55 AM
(211.114.xxx.32)
남편이 차에 방향제 두니 차 표면이 녹더라고 말했어요
한 여름 뜨거운 온도에도 안 녹는 재질이 차 실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