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니 부부는 감옥갈거 1도 생각안해요.

[ㅇㅇㅇㅇ]

헌재에서 정형식 등 노력으로 기각되고 

 

복권해서 자기를 구렁텅이로 쳐 넣었던 야당 인사들과 미운 놈들 싹다

 

다시 쓸어버릴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그사람 머리가 단순해서 지 머리속에 생각이 주둥이로 튀어나오는걸 못막아요.

 

절대로 포기안한다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하는 말이 그거죠. 

 

국회추천 헌법재판관 3인 임명하면 99% 인용됩니다.

 

 

다만 내란죄와 명태균관련건 검찰에서 수사하고 무마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검찰 카르텔은 이미 계엄후 장기집권 계획에 동조한걸로 보이고

 

지난 우병우나 김학의 사건 처리한거 보세요. 

 

누가 봐도 명확한 증거가 있어도 

 

모르쇠 모르쇠 하면서 지들 카르텔 보호하는 썩을대로 썩은 집단이라.

 

윤도 살릴지 몰라요. 

 

빨리 검찰의 수사를 막아서 범죄자들이 보호받는 일을 중지시켜야 할겁니다.

[꿈은]

자유지요.
그러나 지금 돌아가는 형세를 보자니 그들의 마지막 행선지는 감옥
그들의 운은 끝났어요
반성조차도 안하는 괘씸죄에 더 중형이 내려질듯요
수백명의 젊은이들이 죽었고, 억울한 군인의 죽음 조국가족의 멸문지화
등등을 보면 그들이 한대로 받기를

[법이왜있나]

헌재가 탄핵 인용 안하면 대한민국땅에서 그 누구도 법을 지킬 필요가 없죠. 헌재안에 드가서 총을 쏴도 윤씨한테 총쏴도 누가 죄를 감히 묻나요? 대통령이나 국가기관조차 법안지키는데?
법이 휴지조각. 헌재도 국회도 검찰도 존재이유가없죠

[저도]

검찰은 우병우 김학의 사건 처리한것만 봐도
당장 손떼게 해야 한다고 봐요

[쌍으로]

미친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