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불안하죠..
나라의 운명이 재판관들 손에 달렸는데
이걸 그냥 지켜만 봐야 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너무나 불안합니다.
권력을 맛을 알게된 수괴부부는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그 자리를 지키고 싶을만큼
별짓 다 할 생각으로 아직 그 자리에 있고,
보안은 철저하게 유지되는 상태에서
무슨 꿍꿍이를 벌일지 너무 걱정되요.
저는 평소에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도 아닌데.. 왜 이런건지..
계엄령보다 더 쎈걸로 못을 박아야 할텐데
어쩌다 저런인간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버린건지..
지들 배속 챙기려고 아무나 데려와 대통령 만들어버린
국짐당. 온 국민이 탄핵을 외치는데 반대표가 80가 넘는
이런 이기적인 역적들 용서가 안되요.
명태균 폰 빨리 공개하지 뭐 하고 자빠져있는지 답답해 속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