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발표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24-12-16 18:46:38

아들이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수시를 봤는데 응시한 전공과 학교를 안가르켜 줍니다.

 

수시 발표를 언제 하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무심한 엄마인가요? 

IP : 121.125.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6 6:49 PM (180.70.xxx.141)

    수시발표 지난주로 거의 끝났구요
    추합 도는 기간일겁니다

  • 2. 수시
    '24.12.16 6:50 PM (211.234.xxx.149)

    19일 부터 추합 돌려요

  • 3. ...
    '24.12.16 7:01 PM (58.238.xxx.23)

    수시는 붙으면 문서등록만 요즘은 하고

    정시발표후에 2월에 등록금 냅니다

    등록금 만 준비하고 계세요

    군대간지 일년 정되 되면 한학기 등록금정도는
    모아놓았을겁니다

    그럼 그냥 결과 말할때까지
    냅두세요

  • 4.
    '24.12.16 7:04 PM (121.125.xxx.124)

    아들과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시큰둥하고 발표는 담주라고 합니다.
    저 반응이면 떨어졌단 뜻이겠지?

  • 5. 힐링
    '24.12.16 7:19 PM (39.112.xxx.163)

    예비번호 받았나봐요 다음주까지 추합 도는 기간이니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결정날거에요

  • 6.
    '24.12.16 7:35 PM (121.125.xxx.124)

    휴가 나와서 시험까지 보았는데 왜 엄마와 타협해서 전공이랑 학교 선택하는 거

    저랑 타협을 하지 않고 맨날 혼자 저리 숨기며 할까요?

    에효

  • 7. ㅡㅡㅡㅡ
    '24.12.16 7:3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합격하면 어딘지 말하겠죠.
    불안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합격 기원합니다.

  • 8. ㅇㅇ
    '24.12.16 8:20 PM (118.235.xxx.236)

    기특하게 군대에서 애썼네요. 결과와 상관없이 기특하다 칭찬만 해주세요. 아마 불합될수도 있으니 굳이 안말했나보죠. 그리고 이제 한창 성인 뽕차서 엄마와 협의할 생각 안했을겁니다. 다컸으니 기다려주시고 포기하지않고 도전한걸 칭찬해주세요

  • 9. 오마니
    '24.12.16 9:50 PM (59.14.xxx.42)

    이제 성인입니다!기특하게 군대에서 애썼네요. 결과와 상관없이 기특하다 칭찬만 해주세요. 아마 불합될수도 있으니 굳이 안말했나보죠.

    그리고 이제 한창 성인 뽕차서 엄마와 협의할 생각 안했을겁니다. 다컸으니 기다려주시고 포기하지않고 도전한걸 칭찬해주세요222222222222222222222

    기특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839 남초사이트 알려주세요 4 ㅇㅇ 2025/05/24 682
1716838 이 아빠와 아들 좀 보세요 2 아들 2025/05/24 1,384
1716837 노래 좀 찾아주세요~ 챗gpt가 못 찾아주네요 ㅠㅜ 4 바람 2025/05/24 536
1716836 착한 리트리버가 안락사 3일남았어요.ㅜㅜ 3 . . 2025/05/24 2,069
1716835 루꼴라 잎을 벌레가 다 먹었어요 3 ... 2025/05/24 1,318
1716834 김문수 후보님 어머니 유언에 전라도 지지율 역전 22 투표 2025/05/24 4,129
1716833 손가락이 아픈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7 궁금 2025/05/24 911
1716832 충격적이네요. 이명박이 4대강 강바닥을 6m파라고 한 이유 9 ㅇㅇ 2025/05/24 5,001
1716831 정상체중에서 5키로정도 감량 가능할까요 25 다이어트 2025/05/24 3,409
1716830 어제 저녁 보도된 Kbs 여론조사 8 요리조아 2025/05/24 2,755
1716829 아무리 난타전해도 맘 정하지 않았나요? 12 나만 그런가.. 2025/05/24 863
1716828 유투브 영상이 광고만 반복되고 본 영상으로 안 넘어 갑니다. ........ 2025/05/24 211
1716827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못생겨 .. 16 ㅇㅇ 2025/05/24 3,548
1716826 더워서 여름이불 꺼냈더니 7 추워 2025/05/24 3,637
1716825 결혼예물로 받은 다이아반지 목걸이로 2 ... 2025/05/24 1,976
1716824 코스피 5천!주식시장 흥하게한다면 4 우리도 2025/05/24 1,486
1716823 제이크루 퀄리티 2 dd 2025/05/24 1,185
1716822 채친 애호박에 부추넣고 전을 부쳤더니 7 맛있었어요 2025/05/24 5,009
1716821 근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49 흠좀무서운걸.. 2025/05/24 5,606
1716820 조성은 - 김문수씨가 조롱하고 펨훼하던 그 죽음앞의 상처 크기다.. 6 공감 능력 2025/05/24 2,009
1716819 명언 - 타인의 장점 2 *** 2025/05/24 2,081
1716818 상견례 자리에서 2 82cook.. 2025/05/24 3,204
1716817 이재명 당선되는 꿈 꿨어요 !! 15 기상 2025/05/24 1,739
1716816 어쩜 이렇게 금토일만 골라 비 오죠 8 아니 2025/05/24 3,252
1716815 노조는 과격하고 세고 못생겼다는 말을 하다니.  5 대선후보부인.. 2025/05/24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