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9985
아직도 '여사'라는 칭호을 주는것도 황당한데
근엄하고 소박한 전직 검찰이던 남편???이
김여사 만나서 저리 되었다???
전 이 기사에 별로 동의가 안되네요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영국서 전해진 김건희 여사 관련 소식
그해 겨울 조회수 : 4,885
작성일 : 2024-12-16 17:04:01
IP : 112.161.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6 5:05 PM (211.234.xxx.233)위키트리네요. 김여사랑 절친인 김행 언론사에요. 있잖아요. 장관 청문회하다가 런했던 ㅎㅎㅎ
2. 흠
'24.12.16 5:06 PM (223.38.xxx.236)콜걸 남편 손절시작했나보네요
영국에도 친일파놈 끄나풀 있나봅니다3. ㅇㅇ
'24.12.16 5:07 PM (211.234.xxx.217)위키트리는 누구나 수정가능합니다
4. 김거니가
'24.12.16 5:07 PM (39.7.xxx.197)계속 전화돌리고 있다잖아요
집구석에서 할 건 없고 미친 듯이 여론조성몰이중
김행의 위키트리 따위5. 아,몰랐네요
'24.12.16 5:08 PM (112.161.xxx.138)위키트리가 김행 언론사라는거...
6. 여사???
'24.12.16 5:1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콜걸 사기녀를 여사라 부르는게 이 시점에 적절한가 생각 좀 하시죠
7. 외국과 공조
'24.12.16 5:18 PM (121.141.xxx.148)일본과 영국은 관련이 깊죠.
8. 와
'24.12.17 1:58 AM (211.177.xxx.101)몇 십년 전부터 싫어하던
김행
너 답다
쫌 안 보고 살자
이게 뭐냐?
뭔지 일제치하 느낌
재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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