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분이 두터운 유튜버에게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청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 여사가 당시 7·23 전대 경선 후보인 한동훈 대표의 '낙선운동'을 부탁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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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유튜버에 '한동훈 당대표 낙선운동' 청탁 의혹
..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24-12-16 13:46:06
IP : 211.36.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6 1:46 PM (211.36.xxx.182)보수 성향 유튜버 A씨는 15일 KPI뉴스와 통화에서 "당 대표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김 여사가 연락을 해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하더라"며 "터무니 없는 요청이라 무시했다"고 밝혔다.
2. ..
'24.12.16 1:47 PM (211.36.xxx.182)A씨는 "김 여사가 내 방송에 슈퍼챗을 쐈다"며 "김 여사가 먼저 연락해와 이후 종종 전화 통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챗은 여러번 있었다는 게 A씨 주장이다.
3. b급
'24.12.16 1:54 PM (1.236.xxx.114)코미디도 저러면 너무 저급하다고 욕먹겠어요
4. ..
'24.12.16 1:59 PM (211.36.xxx.182)저 유튜버 턱주가리인듯 ㅋ
5. 음
'24.12.16 2:00 PM (210.117.xxx.44)이로써 사살한다는 사실같음
6. 부지런도하다
'24.12.16 2:42 PM (172.56.xxx.47)지 고모도 유투버을 6억인가 뿌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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