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힘은 일본인들인인가

.... 조회수 : 950
작성일 : 2024-12-16 12:18:21

일본과 하는행동이 똑같음

일본무속을 믿는 거니와 한배를 타고

절대 멈추지 않음

잔류일본인이 재벌가를 이뤘으니

정재계도 다 지배함.....

 

IP : 106.101.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6 12:20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96명 (국힘 108명 중에 찬성한 12명 뺀 숫자) 솔직히 전부 반미파 아닌가요?
    미국이 대놓고 싸인줬는데도 미국정부의 의사와 반대로 표결함

  • 2. ㅇㅇ
    '24.12.16 12:20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파묘 가 괜히 나온 영화가 아네요
    곳곳 일본귀신장수 묻어둠 수괴가 윤석열

  • 3. 나씨
    '24.12.16 12:21 PM (39.117.xxx.39)

    빠루 빠루 빠루

  • 4.
    '24.12.16 12:21 PM (222.113.xxx.251)

    맞아요~~!

    국내에 일본인 잔재가
    한국인으로 둔갑해서 살고있죠

    식민지 꿀빤던걸못잊어
    호시탐탐 기회보며
    우리 민족을 노예로 부리려하고있어요

    국힘당도
    검찰도
    조중동언로도

    모두 일본세력과 한패거리인 게 중요하죠 !!

  • 5. ㅇㅇ
    '24.12.16 12:23 PM (119.74.xxx.180) - 삭제된댓글

    너무 대놓고 친일이라 나중에 어쩔려고 저러나 했는데
    나중이 없던거였어요. 명신이와 함께 종신 집권을 꿈꿨음.

  • 6. 큰교훈
    '24.12.16 12:24 PM (210.222.xxx.250)

    얻었길.
    무속은 망해요
    잡귀거든요

    왜 잡귀를 믿노
    잡귀보단 하느님을 믿으세요
    저도 뭐 날라리 신자지만..

  • 7. 일본피가
    '24.12.16 12:2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흐르는거 맞는거 같음.
    광복후 잔류일본인

  • 8. 이뻐
    '24.12.16 12:34 PM (211.251.xxx.199)

    앗!!

    이제보니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봄.파묘 영화까지
    온 국민을 각성시킬때
    계엄령이 터진거네요

    일부는 알고 있었나봐요
    저들이 조만간 뭔짓을 저지르려 한다는것을

  • 9. 일본 극우
    '24.12.16 1:02 PM (118.235.xxx.102)

    그리고 일본 극우는 정신병

  • 10. ..
    '24.12.16 2:11 PM (203.236.xxx.48)

    나경원 몸매 보면 일본인 같아요. 일본애들 초딩몸같이 작고 가늘은 애들이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642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4 엑스포29표.. 2025/05/08 1,063
1710641 모듬순대가 웃겨서 미치겠어요 10 ..... 2025/05/08 3,676
1710640 저 스마트TV 받았어요 2 헤헷 2025/05/08 2,219
1710639 자식이 주는 용돈은 그 무게가 다르다고.. 4 2025/05/08 2,800
1710638 이재명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더쿠펌) 4 .. 2025/05/08 843
1710637 근데 김학의는 왜 무죄죠 26 ㄱㄴ 2025/05/08 2,518
1710636 한덕수는 정말 어이가 없긴 해요 12 ㅁㅁ 2025/05/08 3,412
1710635 장성철 “파기자판 안해준 것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조희대에게.. 21 ........ 2025/05/08 3,615
1710634 사춘기아들에 대한 맘이 차가워지네요 41 11 2025/05/08 6,448
1710633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6 한동훈너! 2025/05/08 2,274
1710632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9 좋은날 2025/05/08 753
1710631 철학관 갔다왔어요 8 ... 2025/05/08 3,282
1710630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2 . . 2025/05/08 4,681
1710629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14 오랜만에 2025/05/08 4,046
1710628 한덕수가 꼭 국민의 힘 대선후보 되어야합니다! 12 도와주세요 2025/05/08 3,116
1710627 제주항공 참사.. 10 슬픔 2025/05/08 2,855
1710626 주사피부염으로 고생중이요. 11 ,,, 2025/05/08 1,521
1710625 제가 드린 어버이날 선물은요. 1 ... 2025/05/08 2,145
1710624 판사 검사 니들은 사법 공무원일뿐이야 7 2025/05/08 600
1710623 공수처에 힘 실어줍시다 6 냠냠 2025/05/08 801
1710622 애경사 품앗이 문화 7 2025/05/08 1,421
1710621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약속 지켜라…기본적 예의도 없.. 18 123 2025/05/08 2,850
1710620 은행 질려 버리겠네요. 11 와우 2025/05/08 4,877
1710619 '사법 카르텔' 의혹에…'윤석열 친구' 서석호, 김앤장 '퇴사'.. 17 ........ 2025/05/08 2,492
1710618 민주당 ‘대통령 재판 정지법’ 처리에, 부장검사 '보편적 가치'.. 30 . . 2025/05/08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