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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123 계엄, 야간통금부활 검토했다

ㅇㅇ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24-12-16 10:54:11

조선일보 기사인데요

계엄해도 내인생은 전혀 달라질거 없는데 왜 대통령을 못잡아먹어서 난리냐는 무식쟁이들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70-80대 노인들이야 어차피 저녁 9시에 잠드시니까 야간통행금지 하던말던 상관 없겠지만..

 

 

IP : 118.235.xxx.10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선
    '24.12.16 10:54 AM (118.235.xxx.108)

    조선일보니까 굳이 클릭하실 필욘 없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6762?sid=102

  • 2. 그럼
    '24.12.16 10:55 AM (118.235.xxx.250)

    민간인 체포가 동시에 발생하죠

  • 3. ㅇㅇ
    '24.12.16 10:55 AM (1.239.xxx.222)

    그 무식쟁이들은 그 모든 걸 기꺼이 받아들일 걸요? 구급대 타고 9군데 뺑이를 쳐도 기꺼이~~

  • 4. ....
    '24.12.16 10:55 AM (1.241.xxx.216)

    진짜 끔찍하네요 ㅠㅠ

  • 5. ...
    '24.12.16 10:56 AM (116.125.xxx.12)

    삼청교육대 부활에 전라도 빨갱이 부활로 몰아가겠죠
    저걸 지지하는것들은
    이제 사람이 아니라는것

  • 6. ...
    '24.12.16 10:56 AM (211.36.xxx.49)

    지적인척 멍청한 소리 하던데 최소 국지전 전쟁이 계획이었다니까요. 전쟁인데 학교 보내고 카페 가요?

  • 7. 방구석 루저들이라
    '24.12.16 10:58 AM (211.234.xxx.203)

    그들은 통금이건 뭐건 상관없나보죠

    한심한 인간들

  • 8. ㅇㅇ
    '24.12.16 10:59 AM (180.71.xxx.78)

    하고도 남죠

  • 9. 헐헐
    '24.12.16 10:59 AM (119.196.xxx.115)

    대체 어떤인생을 살아왔길래 아직도 그런게 통할거라고 생각한건지....

    걸핏하면 계엄하겠다니 어쩐다니 그랬다면서요
    자기가 무슨 왕이라도 된줄 알았나봐요 본인이 계엄하고 사람들 잡아넣고 야간통금해서 군림하려고

  • 10. ..
    '24.12.16 10:59 AM (223.38.xxx.10)

    계엄되면 새벽배송 다 망했겠네

  • 11. 나무나무
    '24.12.16 10:59 AM (14.32.xxx.34)

    저렇게 얼굴 다 알려지고
    유명한 사람들한테도 총부리 겨누는데
    나같은 사람은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져도 아무도 모르겠구나 싶었어요
    위험한 일 생기면 국가가 나를 지켜주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를 넘어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나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도 있겠구나로

  • 12. 끔찍
    '24.12.16 11:0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정말 끔찍하다

  • 13. ㅇㄹㅇ
    '24.12.16 11:00 AM (211.184.xxx.199)

    공포를 느끼게 해야 하니까요
    진짜 서울의 봄 봤나봐요

  • 14. ㅇㅇ
    '24.12.16 11:01 AM (118.235.xxx.108)

    그러게요
    새벽배송 망했겠어요

  • 15. 정말
    '24.12.16 11:04 AM (211.106.xxx.193)

    미친 xx
    온 국민 나락가게 할 뻔했네요

  • 16. ㅂㅂ
    '24.12.16 11:04 AM (106.101.xxx.189)

    내 인생은 달라질게 없다니 진짜 아후 너무 싫다 ㅠㅠ

  • 17. 노인혐오 노노
    '24.12.16 11:04 A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광역시고 어제 첨으로 밤 10시 넘어 고양이 밥주러 나갔다가
    대로이고 아파트 6천세대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인데
    사람 1명 안돌아다녀요.
    아파트 단지라 조명도 그렇고 살짝 무섭긴 첨이었네요.
    인구가 줄면 외노자들이 더많아져서 지금보다 더할거에요.
    밤늦게 여가보다 더 외곽은 아파트 전체가 외노자랑 다문화래요.
    밤8시면 인적이 끊기고 그지역이 전보다 아파트 가격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 18. 근데
    '24.12.16 11:05 AM (119.196.xxx.115)

    야간통행금지 뭐 그런거하면 나라망하는거 아닙니까???

    누가 우리나라 관광올것이며 이런 불안한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해요

    윤석렬은 나라 망해도 자기만 잘나가면 되는 그런 인간이었던거죠
    그런사람들 대통령으로 뽑다니........

  • 19.
    '24.12.16 11:07 AM (118.235.xxx.108)

    저 노인혐오 한적 없습니다.
    BBC랑 인터뷰 한 어르신 보세요
    계엄군이 발포하면 앞에 서서 젊은이들대신 총탄 맞자고 하는 할머님들 보세요. 얼마나 존경스럽습니까?
    저는 쥐뿔도 없으면서 극혐당에 세뇌되어 틀튜브만 시청하며 나라를 팔아먹어도 주구장창 2찍만 해대는 노인들을 혐오하는거지 전체 노인을 혐오한적 없습니다. 저도 곧 노인돼요

  • 20. ..
    '24.12.16 11:08 AM (117.111.xxx.154)

    끔찍하네요
    다들 사형시켜요

  • 21. 3년전만 해도
    '24.12.16 11:08 A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동네에 우후죽순 마라탕, 훠궈, 탕후루등 일년이 멀다하고
    생기더니 지금은 많지 않아 그나마 다행인데
    명동은 정말 리어카 다 중국 조선족이 우리나라 사람 제치고
    다 해먹더라고요.

  • 22. ..
    '24.12.16 11:14 AM (119.74.xxx.180)

    일반인들은 일상생활에 지장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직접 당해보기전엔 몰라요. 아니 당하면서도 모를걸요. 2024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내란의 기괴함 잔인함 전후 상황들을 사고하고 판단할 능력이 없어서 그래요.

  • 23. ...
    '24.12.16 11:18 AM (116.123.xxx.155)

    통행금지, 삼청교육대부터 떠올랐어요.
    대학생애들 심각한데 감은 못잡는 눈빛이고.
    남편하고 저는 당장 다음날 아침부터 검문하는거 아니냐며 순간 공포가 엄습했어요. 댓글로도 삼청교육대감이었을지 모르죠.

  • 24. 합법적으로
    '24.12.16 11:1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영장없는 체포 구금 처벌이 가능하므로
    맘에 안드는것들 싹다 죽일수가 있는거죠

  • 25. 진짜
    '24.12.16 11:26 AM (211.211.xxx.168)

    이와중에 새벽배송 !
    어이 없는 와중에 죄송한데 빵 터졌어요

  • 26. ..
    '24.12.16 11:27 AM (211.251.xxx.199)

    여기 82회원들 80%는 경찰서에가서
    조사 받았겠지요

  • 27. ..
    '24.12.16 11:48 AM (221.162.xxx.205)

    환율 올라서 물가오르는데 내 인생이랑 왜 상관없어요

  • 28. ??
    '24.12.16 12:04 PM (125.142.xxx.220)

    이제와서요???
    와이티엔뉴스자막에 저거뜬날
    자기네들이 가짜뉴스라고떠들었는데
    헛소리하네요
    동생하고 이거때매문자로씨웠고만
    이걸써먹는다니 웃기네요

  • 29. 김정은이가
    '24.12.16 12:12 PM (223.39.xxx.162)

    조롱하겠다
    자영업자 죽이는
    나라골로보내고 미얀마될뻔

  • 30. ee
    '24.12.16 1:39 PM (220.65.xxx.143)

    나라 골로 갈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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