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큰그림 목표는 21세기 한일합방이었네요

ㄷㄷ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24-12-16 09:54:30

2024년 8월 26일 kbs 뉴스입니다

 

"대통령실 “야당, 철 지난 ‘친일·계엄’ 몰이…괴담 아니면 존재 이유 없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043720

 

'괴담'이라고 부들부들한 것은 속셈을 들켜서였나 봄

IP : 180.69.xxx.1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복절 0시에
    '24.12.16 9:55 AM (211.234.xxx.199)

    기미가요
    기모노 방송 튼것도 과연 그들이 말하는 실수였을까 싶어요

  • 2. 저도
    '24.12.16 9:56 AM (223.39.xxx.159)

    내란수괴 최종 목적은 일본에 갖다 바치는거였다고 생각 들어요.

  • 3. ㅇㅇ
    '24.12.16 9:57 AM (118.235.xxx.106)

    을사년에 일왕이 방한할 예정이래요
    오기 전에 큰 선물 마련하려고

  • 4. less
    '24.12.16 9:57 AM (49.165.xxx.38)

    기미가요
    기모노 방송 튼것도 과연 그들이 말하는 실수였을까 싶어요

    --헉.. 진짜 다 큰그림이었네요~

    오염수 방류까지

  • 5. 갖다바친다기보다
    '24.12.16 9:57 AM (122.43.xxx.161)

    도로 되찾는다고 생각할거에요
    한국인탈을 쓴 일본피가 흐르는 인간이니까요

  • 6. ...
    '24.12.16 10:01 AM (59.19.xxx.187)

    철지났대 ㅋㅋㅋ
    종북좌파 반국가세력은 철지난 거 아니고?

  • 7. 맛이갔네
    '24.12.16 10:14 AM (172.225.xxx.160) - 삭제된댓글

    종복좌파타령이 철 지난거죠

    그 당 하는 짓은 공산당... 인민재판같았다던 탄핻후기 ㅋ

  • 8. 하늘이 도움
    '24.12.16 10:18 AM (121.131.xxx.63)

    빼앗긴 건 되찾아와도 갖다 바친 건 영영 돌이킬 수 없다죠.
    백주대낮에 나라 잃을 뻔 했어요.
    그날 그 곳에 계셨던 국민들. 의원들 그리고 모든 곳에서 기도하던 우리 국민들. 정말 감사해요.

  • 9. 203
    '24.12.16 10:27 AM (125.185.xxx.9)

    지난8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했습니다.
    국민들이 깨쳐서 나라지킬수있게 도와달라고......

  • 10. 영통
    '24.12.16 10:28 AM (211.114.xxx.32)

    윤석열 같은 일본 후손 같은 이들
    한국인인 척 살아가는 우리나라 기득권과 상류층이 많은 것이고
    이들을 우리나라를 일본에 받쳐서

    자기들이 대일본제국 일본인의 후손임을 자랑스레 말할 수 있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시대를 꿈꾼 거 같아요

  • 11. 유리
    '24.12.16 10:31 AM (110.70.xxx.155)

    미국말도 안들어
    북한은 주적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도우며 화돋궈
    중국은 간첩


    그러면 남은 거 유일한 지네편이 일본이란 건데

  • 12. 뻔하죠
    '24.12.16 10:3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일본 극우가 한국 극우랑 짬짜미 해서 명시나 너 통일대통령 해라 하면서 벌인짓꺼리.

  • 13. ㅅㅈ
    '24.12.16 10:37 AM (210.222.xxx.250)

    뒤에 일본이 있어요

  • 14. 조선총독부
    '24.12.16 10:38 AM (118.235.xxx.129)

    조선총독부 모형 복원

    추진한다 했었죠.

    반대가 심하니

    문체부가 작은 모형을 제작 검토라고 둘러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542 저도 죽음의 공포 11 ㅗㅎㄹㅇ 2025/06/25 3,950
1730541 예스24 해킹 당한것은 어떻게 됐어요? 3 24 2025/06/25 937
1730540 대학 졸업하고 일한번도 안하신분 16 123 2025/06/25 4,354
1730539 아파트 4충 8 ... 2025/06/25 1,967
1730538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네요.. .. 2025/06/25 1,679
1730537 보이콧? 10 .. 2025/06/25 570
1730536 권성동 대박 특종 터짐 ㅋㅋ 33 o o 2025/06/25 18,588
1730535 요즘 국힘에 중진의원들 다 어디갔어요? 5 2025/06/25 1,662
1730534 주식을 제때 못 팔았더니 물렸네요 13 .. 2025/06/25 3,891
1730533 경기도 구리 vs 서울 강서구 38 ㅇㅇ 2025/06/25 2,966
1730532 중2 아들 기말고사 기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10 갱년기 2025/06/25 1,950
1730531 물걸레 청소기 걸레는 어떻게 빠세요? 12 ㄹ허 2025/06/25 1,769
1730530 어느 날부터 주진우, 한동훈은 시끄럽고 줄을서시오 2025/06/25 1,002
1730529 李 대통령, 국립 소록도병원 방문…"사회적 편견 없어져.. 10 ㅇㅇ 2025/06/25 2,054
1730528 내 피같은 돈.. 1 .. 2025/06/25 2,236
1730527 고들빼기 김치 맛있는곳 1 김치 2025/06/25 841
1730526 죽음에 대한 공포 10 그린 2025/06/25 2,318
1730525 강득구, 주진우 병역 의혹에 “병역비리자인가, 외계인인가” 8 잘한다 2025/06/25 1,880
1730524 민주당 유세 도왔던 이기영 배우 아세요? 7 이뻐 2025/06/25 3,626
1730523 계라는 거 잘아시는분? 7 혹시 2025/06/25 932
1730522 영악한 아이를 만났는데 13 ... 2025/06/25 5,023
1730521 주진우 완전히 나락가는중 ㅋㅋ 14 o o 2025/06/25 8,315
1730520 오이지가 반찬 최애템이 되었어요 8 드디어 2025/06/25 2,307
1730519 시간당 페이 알바 10분 전 도착이 늦다고.. 23 알바 2025/06/25 2,906
1730518 국민의 힘은 신의 아들 딸만 모이나봐요. 12 유리지 2025/06/25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