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전에 미친듯이 웃음 ㅎ

... 조회수 : 5,818
작성일 : 2024-12-15 23:47:03

근래에 본 쇼츠 중 가장 웃겨요.

심부름 시킨 누나와 동생과의 전화 통화 ㅎ

 

https://youtube.com/shorts/4uBpfVkQj3A?si=uaGMEvI_fe0jGylY

 

댓글도 꼭 보세요. 미쳐 ㅋㅋㅋ

IP : 211.178.xxx.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5 11:54 P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문자로하면 되지....

    주작 너무 테나서

  • 2. ㅋㅋ
    '24.12.15 11:56 PM (211.234.xxx.103)

    고요속의 외침ㅋㅋㅋ

  • 3. ㅎㅎㅎ
    '24.12.16 12:07 AM (222.120.xxx.217)

    눈물 찍어내며 웃었네여ㅋㅋㅋㅋ

  • 4. ㅋㅋㅋㅋㅋㅋ
    '24.12.16 12:09 AM (211.234.xxx.3)

    웃겨요!!^^
    동생이 진짜 순둥하네요~

  • 5. ,,,,,
    '24.12.16 12:12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직원이랑 전화바꾸니 누나 급 딴사람.... ㅋㅋ

  • 6. 눈물나게
    '24.12.16 12:13 AM (210.96.xxx.188)

    웃었어요. 자기직전 진짜 눈물나게 웃었네요ㅎㅎㅎ

  • 7. ,,,,,
    '24.12.16 12:15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누나 혈압터지기 직전에 전화바꿈..ㅋㅋ
    직원이랑 전화바꾸니 누나 급 딴사람.... ㅋ

  • 8. ,,,,,
    '24.12.16 12:16 AM (110.13.xxx.200)

    누나 혈압터지기 직전에 전화바꿈..ㅋㅋ
    미에로 화이바 한병 먹으려다 고협압 발병. ㅋ

  • 9. 댓글
    '24.12.16 12:18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누나 암걸려 죽게하려는 동생의 암살 계획 ㅋㅋ

    다시 심부름 못 시키게 하려는 동생의 비상한 전략

    점원 바꾸자 마자 조신해 주는 누나 ㅋㅋㅋ

    미에로화이바에서 세 분 모시고 광고 찍으면 대박일듯 ㅋㅋ

  • 10. 댓글
    '24.12.16 12:19 AM (211.178.xxx.17)

    누나 암걸려 죽게하려는 동생의 암살 계획 ㅋㅋ

    다시 심부름 못 시키게 하려는 동생의 비상한 전략

    점원 바꾸자 마자 조신해지는 누나가 킬포인트 ㅋㅋㅋ

    미에로화이바에서 세 분 모시고 광고 찍으면 대박일듯 ㅋㅋ

  • 11. ㅎㅎ
    '24.12.16 12:23 AM (175.193.xxx.206)

    재밌네요. 귀엽다.

  • 12.
    '24.12.16 12:34 AM (220.94.xxx.134)

    동생을 쥐잡듯 잡네 ㅠ

  • 13. ...
    '24.12.16 12:38 AM (220.126.xxx.111)

    괜히 봤어요.
    전 웃기기는 커녕 동생 짜증나요.
    저렇게까지 못알아 들을 수 있나?

  • 14. ....
    '24.12.16 12:49 AM (112.157.xxx.245)

    동생 불쌍해요
    점원 바꿔줘봐 누나가 설명할게
    라고 할거 같은데
    자기가 먹고싶음 본인이 사와야지
    웃기긴한데
    동생이 누나한테 너무 잡힌것같네요

  • 15. ..
    '24.12.16 12:5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미에로화이바 모를수가 있나요? ㅎㅎ
    항상 동생이 이기겠다..
    먼저 화내는 성질급한 사람이 지자나요
    동생은 다 속병나게할 스타일...낭창

  • 16. ...
    '24.12.16 1:03 AM (222.100.xxx.132)

    어린 남동생이 못알아 듣는것도 이해되고
    누나 속터지는것도 이해되고....
    우리집 두딸 보는것 같아요.

    엄마인 제가 옆에 있었으면
    문자나 사진으로 보내라 했을텐데....하~

  • 17. ....
    '24.12.16 6:00 AM (149.167.xxx.39)

    아구구구 초딩 남동생이고 중딩이나 고딩 누나 같은데, 너무 귀엽네요. 순딩 초딩 남동생 귀엽고, 누나가 점원이랑 통화할 때 갑자기 말투 바뀌는 것도 넘 귀엽고...아유 귀여워

  • 18. ...
    '24.12.16 9:41 AM (39.7.xxx.168)

    ㅋㅋㅋㅋㅋ

  • 19. ...
    '24.12.16 10:29 AM (211.46.xxx.53)

    동생이 저래도 심부름하는거는 누나꺼 하나 사고 너 먹고싶은것도 하나 사와했을꺼예요.ㅎㅎㅎ
    회사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443 남초에서는 ㄱㅅㅎ 피의 쉴드 치네요. 9 ㅇㅇ 2025/03/11 5,631
1690442 비행기좌석 현황 잘 아시는분 질문있어요 2 햇살 2025/03/11 1,444
1690441 차키를 잃어버렸는데 통 생각이 안나네요 2 차차 2025/03/11 752
1690440 고 김새론양 스타일링 변화 11 .. 2025/03/11 23,084
1690439 탄핵심판 현장기자 10명 중 8명 '만장일치 인용' 5 ... 2025/03/11 2,412
1690438 탄핵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국힘은 백배사죄를 해야 함에도 11 ... 2025/03/11 1,210
1690437 오늘은 일이 많았어요. 6 자업자득 2025/03/11 1,763
1690436 12.3은 불법계엄입니다 9 불법계엄 2025/03/11 714
1690435 김새론 9살 오디션 영상보니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요 7 눈물이 2025/03/11 5,766
1690434 집회 참석한 분들에게 고맙다고 '선플달기' 제안합니다 10 ... 2025/03/11 844
1690433 전화사주 아는 분 계세요? 16 사주 2025/03/11 1,609
1690432 곶감 새콤하면 상한건가요 3 2025/03/11 897
1690431 시판김치 정착했어요 20 사먹는 장금.. 2025/03/11 5,788
1690430 하여간 주식 예측은 하면 안되는거죠.... ..... 2025/03/11 2,036
1690429 광화문 집회 행진까지 마치고 집에 가고 있어요. 37 우리의미래 2025/03/11 1,951
1690428 이게 전인지 튀김인지 4 .. 2025/03/11 1,508
1690427 그 장모가 예전에 3 ㅓㅗㅎㄹㅇ 2025/03/11 1,635
1690426 주식거래 어느증권에서 할까요? 4 아기사자 2025/03/11 1,222
1690425 이게 사실이면 음주운전도 그 인간 때문이다 6 지옥가라 2025/03/11 3,517
1690424 양귀자 모순 이모의 마지막이 이기적으로 느껴져요 2 2025/03/11 2,301
1690423 탄핵 괴물? 30번째 민주당의 탄핵카드? 38 .. 2025/03/11 2,978
1690422 굥은 도대체 전과몇범 이길래 내란을 해도 왜 이렇게 뻔뻔하냐.... 5 윤파면 2025/03/11 898
1690421 인강가격이 대략 얼마인가요? 8 .. 2025/03/11 1,201
1690420 집회 마치고 가요~~ 27 즐거운맘 2025/03/11 1,398
1690419 지귀현이 쓴 책으로 난리남 11 .... 2025/03/11 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