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는 대통령직이 지맘대로 물려주는걸로

[ㅇㅅㅇ]

알았던거같아요

 

계엄실패하니 한씨 급히 불러다

일단 너랑 다른한씨랑 대충해라

 

그러다 지가 다시 가져오고

그리고 통일대통령으로

자기마누라한테 줄생각

 

어디로가든 결국엔 명신이 통일대통령이

마지막 목표였던거같은데

제대로 교육도 못받은거같고

지능도 정상은 아닌거같고

지금도 소환거부 하는거보면

아직도 아니 영원한 대통령인데

 

그네때는 그네도 완전 죽은식물같았고

최순실도 숨고 너무 두려워했어서

탄핵가결되면 아 됐구나 싶었는데

 

이번엔 느낌이 너무 묘해요

질긴 쇠심줄같은 찝찝한느낌 ㅠㅜ

[내란수괴만]

그런게 아니예요
내란당도 개검도 기레기들도 다 국민들은 천것이고 왕 옆에 붙어서 노는 자기들은 왕족인줄 알아요
그래서 지들끼리 누구 권력주고 누구는 밟아버리고 자기들끼리만 잘먹고 잘살 생각으로 그득
그러니 민주주의가 싫을 수 밖에요
내가 왜 한국에서 저런 천것들하고 동급이 되야하는건지 용납이 안되니까
그래서 아직 왕이 있는 일본에 붙어 귀족놀이 하며 살려고
돈 있는 자들, 권력있는 자들, 학벌좋은 엘리트들,.. 다 지들이 왕족인줄 착각&망상 중

[아]

지꺼라고 생각했고
왕이라고생각했으니
세습이 된다고 당당히 나댄것같아요
확실시 정신적 문제 있습니다
법이란건 머리속에도 없는 인간이 어찌 검사노릇한건지

[000]

한ㄷㅎ 이용해서 일주일 시간 번 거죠. 일단 탄핵 피하고 일주일 동안 살 길 도모. 한ㄷㅎ은 착각하고 맞장구

[무슨]

지금이 구한말인줄 알아요.
그동안 울나라 민족이 얼마나 성숙했고,
세상 또한 얼마나 변했는데..
독재자가 되어서 권력을 휘두르면 자기 맘대로 되는줄
착각했나봐요.눈도 귀도 막고 살았는지..

[...]

얼마나 인간같지도 않은 것이 안하무인으로 살았으면 계엄을 시도할까

[영통]

검사가 저리 무식할 수가.

9수 합격도 수상해요..
돈 많은 집안이 합격에 손을 썼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

[ㅅㄴ]

그냥 정신병자가 대통령이된거죠

[검사로]

평생 양아치로 살았다는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