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퍼포먼스 차원도 있고 특히 고음 부분일 때
귀에 손을 막는듯한 제스처로 노래 부른 가수가 누군가요.
남자 가수요.
갑자기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하는 거 보다가 생각이 났어요.
우리나라 가수도 그런 남자가수가 있었거든요.
누군지 아실까요.
약간 퍼포먼스 차원도 있고 특히 고음 부분일 때
귀에 손을 막는듯한 제스처로 노래 부른 가수가 누군가요.
남자 가수요.
갑자기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하는 거 보다가 생각이 났어요.
우리나라 가수도 그런 남자가수가 있었거든요.
누군지 아실까요.
김민종이 그렇지 않나요??
민경훈도 그렇긴한데
이승철 아닌가요?
제가 생각한 가수는 이승철 맞아요
...님 감사해요!!!
왜 모습만 생각나고 얼굴이 생각이 안 나던지...ㅎㅎ
민경훈, 김민종도 그러는군요. 몰랐네요.
이승철 흉내내는 박명수도
그게 인이어가 시원찮으면 임기응변으로 귀막고 노래하는 거라더군요
인이어가 없던 시절이었어요
관객들이 다 아는 히트곡을 따라 부르니
이승철은 자기 목소리가 안들려서 그런겁니다.
흐름이 안들리면 밴드들이 연주 합주 시점을 못찾아서
보통 큰 공연,콘서트에서 그래요
가수가 다음 음절을 불러샤 따라가는거였고
요즘은 안그러던데요
스튜디오 방송은 이제 그런게 없어졌죠
윗분 말씀도 맞고
인이어가 없던 시절도 었어요
관객들이 다 아는 히트곡을 따라 부르니
이승철은 자기 목소리가 안들려서 그런겁니다.
흐름이 안들리면 밴드들이 연주 합주 시점을 못찾아서
보통 큰 공연,콘서트에서 그래요
가수가 다음 음절을 불러서 따라가는거였고
요즘은 안그러던데요
스튜디오 방송은 이제 그런게 없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