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월에 소개팅해준다더니 이제야 연락한 지인

코난 조회수 : 4,406
작성일 : 2024-12-15 20:05:31

연락을 거의 안하는 사이에요.

내년  1월에  결혼날짜를 잡았다면서    예비신랑  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하고 날짜까지 잡았는데,소개남  어머니가 아프다면서 취소했어요.

 

거기까진  들었고,그 이후는 아무연락이  없다가 

며칠전   다시한번 보자고 연락이  왔는데

자기결혼식에  오라고  그냥  말하는 느낌같아서 거절했네요.

제가 너무했나요?

 

 

IP : 223.39.xxx.1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4.12.15 8:07 PM (222.100.xxx.51)

    제 기준엔 너무하셨습니다

  • 2. 왜섭섭해요
    '24.12.15 8:08 PM (211.234.xxx.50)

    결혼전에는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요.
    친구 소개팅은 안중에도 없을 시기인데 그게 섭섭하면 어쩌나요?
    당장 담달이 결혼인데 지금이라도 보자고하는거보니 의리 챙기는 사람 같은데 친구가 결혼준비로 얼마나 바쁠지 가늠도 안하고 꽁하다니...
    원글님이 싫다그래서 거기선 땡큐요~할수도

  • 3. ㅡㅡ
    '24.12.15 8:08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많이 안친한데 왜 소개해준다는 공수표를 날렸을까..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 4. 아니요
    '24.12.15 8:10 PM (1.252.xxx.65)

    나한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너무한 게 어디있습니까?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근데 그 친구가 좀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자기 필요에 의해서
    연락하는 그런 친구인가요?

  • 5. ?.
    '24.12.15 8:10 PM (180.70.xxx.42)

    연락을 거의 안 하는 사이인데 남자를 소개시켜 주나요?

  • 6. 코난
    '24.12.15 8:11 PM (223.39.xxx.137)

    안친한데 예비신랑과 비슷한연배라 그런거지, 연락이 왔더라고요.
    이번연락 아니면 결혼식도 모른척했을거예요.

  • 7. 저도
    '24.12.15 8:12 PM (180.71.xxx.37)

    거절할거 같아요.님 느낌이 그렇다면 맞을거에요.글로만 읽는 사람은 못느끼지만…

  • 8. ...
    '24.12.15 8:12 PM (211.234.xxx.18)

    오랜만에 결혼 오라는 얘기하려니 민망해서
    남자소개 해준다고 했다가
    펑크내고 이제 결혼 다가오니
    마무리로 만나자는거겠죠.

    대체 몇명한테 저렇게 얘기했을까요?
    손절하세요.
    축의금내고 그날와서 자리 채워줄 사람이
    필요한것 뿐이에요.

  • 9. ...
    '24.12.15 8:14 PM (211.178.xxx.17)

    저런 사람있어요.
    자기가 부탁할 일 있는데 슬쩍 다른 일로 은혜 베푸는 척하면서 정작 자기가 부탁하는 상황 무마시키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죠.
    뭐 특별한 관계도 아닌데 저라도 손절.

  • 10. 코난
    '24.12.15 8:25 PM (223.39.xxx.137)

    저도 ...님과 같은생각이에요.
    사십대고 정말 소개시키고싶다면 바쁜와중에 연락한번정도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이제 결혼 한달앞두고 제가 소개받는다면 결혼식에 부조해야될거같아 거절했네요

  • 11. 님이
    '24.12.15 8:25 PM (220.117.xxx.35)

    딱 그 정도의 친구인거죠 .

  • 12. 코난
    '24.12.15 8:26 PM (223.39.xxx.137)

    친구도 아니고 회사에 잠깐왔던 사람이에요

  • 13. ...
    '24.12.15 8:31 PM (114.92.xxx.78)

    전 원글님이 잘하신거 같아요. 친한 사이도 아닌데 원글님 촉이 맞는거 같아요.

  • 14. 34vitnara78
    '24.12.15 9:02 PM (221.162.xxx.193)

    저 대학때 생각나네요 안 친했던 대학동기를 외국계 제 회사에 취업시켜줬는데 그 애가 먼저 서울의대 인턴을 소개팅 해 주겠대요 그래서 두어달 기다렸다가 안 해 주냐 했더니 7살 많은 삼성직원을 소개시켜줬어요 그다지 나쁘진 않았지만 제가 24살이라 너무 늙은 사람 같더라구요 당연히 잘 안 됬죠.

  • 15.
    '24.12.15 9: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냥 빈말이였다는건데
    친구도 아니고 얼굴 잠깐 본 사이 결혼까지 챙길 이유없죠
    왜 그렇게 민폐 끼치며 구질스럽게 구걸하며 사는지
    차라리 하객 도우미를 몇 쓰고말지
    그돈도 아까웠나

  • 16.
    '24.12.15 9:04 PM (1.237.xxx.38)

    그냥 빈말이였다는건데
    친구도 아니고 얼굴 잠깐 본 사이 결혼까지 챙길 이유없죠
    왜 그렇게 민폐 끼치며 구질스럽게 구걸하며 사는지
    차라리 하객 도우미를 몇 쓰고말지
    그돈도 아까웠나
    그깟 보지도 않을 결혼 사진에 모르는 사람 나오는거 싫다는 이유를 대던데 저러고 구걸하고 사는건 괜찮고요

  • 17. 이해합니다.
    '24.12.15 9:13 PM (121.175.xxx.161)

    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6365 윤씨 살 좀 빠진거 같죠? 5 ㅇㅇ 2025/01/16 2,553
1656364 검사 진행중인데 이경우도 실비가입시 고지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3 ... 2025/01/16 1,247
1656363 시누 욕하던 글쓴이 심보도 사납네... 14 ... 2025/01/16 3,514
1656362 50대 이상 뱃살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제발 탄수화물을... 25 음.. 2025/01/16 8,210
1656361 칼국수 방부제냄새는 5 점순이 2025/01/16 1,775
1656360 황교안 국회 기자회견 22 .. 2025/01/16 4,966
1656359 새삼 감사하네요. 5 커피~ 2025/01/16 1,472
1656358 심우정 검총은 12월 6일 왜 김용현을 찾았을까? 6 내란공범들 2025/01/16 2,129
1656357 윤 오후 공수처 조사에 안나간답니다. 8 .. 2025/01/16 2,144
1656356 아이들 영어단어 영/한 1대1대응 방식으로 외워야하나요? 10 엄마표 2025/01/16 1,525
1656355 맛없는 김치 4 ㅜㅜ 2025/01/16 1,444
1656354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 모음.JPG 5 대통령이사냥.. 2025/01/16 2,295
1656353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내란 주동자로 사형 각 10 계엄수호신 2025/01/16 4,056
1656352 사무실에 혼자에요~~ 7 123 2025/01/16 2,275
1656351 굿모닝! 2 히히 2025/01/16 678
1656350 강혜경씨가 오세훈도 3 ㄱㄴ 2025/01/16 3,451
1656349 나경원이요 8 체포되던날 2025/01/16 2,504
1656348 05년생 아들..올해 군대 보낼 수 있겠죠? 4 명신잡자. 2025/01/16 1,914
1656347 이제구속) 우리국민들 대단함 7 좌빨국민 2025/01/16 1,916
1656346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검찰구형은 7년6갱월이더라고요 4 ㅁㅁ 2025/01/16 1,576
1656345 불행도 습관인것 같아요 11 aa 2025/01/16 4,207
1656344 하루 10시간 근무 하시겠나요? 9 ,,, 2025/01/16 2,188
1656343 법원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취소해야” 13 ㅅㅅ 2025/01/16 4,532
1656342 오늘 아침 이뻐지신분??? 2 2025/01/16 1,435
1656341 윤체포가 너무 기쁘지만 뭔가 좀 아쉬워요. 12 맹구 2025/01/16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