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집회를 해 왔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12월 3일 오후 5시에 선언하기를
돌아오는 토욜부터 집회를 그만 둔다고 했거든요
더이상 윤정부는 희망이 없다고 그러면서요
그때 왜 뜸금없이 그만둔다고 선언했을까 궁금했었던 차였었는데
지난주 부터 다시 윤석열을 위해서 토요집회 다시 한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알고 있었을까요?
3일날은 윤석열 욕하면서 집회 그만둔다고 하더니 이젠 윤석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집회한다고 하니 정말 이상하네요
제가 그날 낮에 전광훈이 집회 안한다는데 뭐지??? 하면서 글 올렸는데...
그때 댓글은 돈이 안들어오나보다.. 가 다수였는데...
저도 정말 궁금해요.
네 알고 있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날 집회 안 한다고 했대요.
전광훈 집회죠?
전광훈이나
신천지나
극우유튜버들이나
어휴
언론들도 알고 있었다고 예측 됨
전 계엄때도 전력이 있고
나중에 다 빍혀지면 또 사죄문 올리려나
노인들 스마트폰에 빠져
하루종일 유튜버나 보는...
대통령도 그러고 있으니
지가 뭐라고 알겠어요. ㅋ 하나님과 친구라서
알거나말거나 하찮다고 생각하니다.
태극기부대 좀 빌리려고 슬쩍 찔러주면 지가 뭐라도 된것같이 설쳤겠죠
있었던듯,. 지금 다시 탄핵반대집회 하잖아요. 딱 그때만 멈췄어요
계엄령 선포하라고 집회를 안한것임
윤석열이 부정선거 밝히는데 추진력이 없으니
정신 차리라고 집회를 멈춘거라고 함
계엄령 선포하니 응 내말을 듣는군 하고 다시 집회
사이비목사
이 여자도 알고있었습니다.
이 패거리들은 알고있었기에 그토록 거침없이 패악을 부릴 수 있었던겁니다.
https://damoang.net/free/2475516
저당시 저문구가 의아했는데 지금보니 소름이..
탄해 되었으니 지들 집회 와서 시원하게 연설 한번 하라던데요.
그 곳에 있으면 상당히 어울릴 것 같긴 해요.
내란에 대해 왈왈 떠들면 내란 공조범으로 고발을 해야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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