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도 생각해도 윤석열 이해 안되는 것이

[영통]

.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도

애국심은 있었네 보이는 업적이 몇개는 있는데

 

트럼프가 쫌 꼴통 같아도

미국 이익 우선주의..

 

히틀러 닮았다 느껴도

히틀러는 자기 게르만 민족 우월주의

 

조폭도 자기 세력이 더 강해지기는 바랄 거 같고....

 

그러나 윤석열은 우리나라..국민에 대한 애정이 1도 없었음.

이게 도저히 이해가 안 됨.

 

어찌 사람이 이러지?

양아치? 양아치 스타일이라 그런가?

 

 

 

 

[..]

왜국놈 같더라고요.
왜국에 이익되는 정책만 하고.
내란범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네요.

[끄나풀]

일본 왜구와 연결

[와 그러니깐요]

진짜 조금도 대한민국과 국민을 아끼는 것을 못 봤어요
어쩌면 그럴 수 있는지
일본 극우 플러스 소시오패스라고 그런 걸까요?

[그냥]

일본이 뒤에있고
나라망치는게 목적이었구나 생각해보면 아구가 딱딱 맞잖아요
한국에 일말의 애정이라곤 없었죠

[악귀]

윤석열은 악귀에요

[우리나라]

아이들 공부만 중요한게 아니라
초딩1학년 어려서부터 역사교육 제대로 시켜야해요
정말 중요한 문제예요

[당선되고]

국민들 다신 안볼것처럼
너무나 잔인하고 인정이 없었죠
그런데도 많은 국민들이 참고 참아줬는데
돌아오는 건 계엄선포

[대통령 하는것조차]

싫었다잖아요,

잘 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 일인데, 하기 싫은 일을 맡았으니...ㅉㅉ

[ㄱㄴㄷ]

지맘대로 되다보니 이것도 실패할거라 생각 못한거죠. 평생 왕수준의 대우만 받고 살고 싶었겠죠. 내려가긴 아깝고 감옥도 예비되어 있으니 수순이었을지도. 괜히 눈치 안보고 지맘대로 한게 아니었었죠.

[동감]

거짓말
지마누라 지키는거
우리나라는 없고 일본편에 서는거
이런거는 기가 막히게 잘하죠

[지금]

지금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파평윤씨쪽에서 윤이 파평윤씨가 아니라고 한대요.
족보끼워넣기 했다고 한대요.
족보 끼워넣기 전. 후의 족보사진이 나오더라구요..

족보끼워넣기 해도 원본이..있어서
비교가 가능한가봐요...

판단은 개인이
...

[악귀퇴치]

윤석열은 악귀에요 2222222

[..]

국민의 힘쪽 사람들은 태반이 윤같을 걸요?
애국심이 뭐야 하면서 일신 또는 일가의 축재만이 관심인 사람들이라 별반 다르지 않을 거예요.

[인간도 아닌]

그냥 비게덩어리

[ㅇㄹㅎ]

그냥 일본인...

[ㄱㄴㄷ]

파평윤씨에 살짝 끼워넣었다는 건가요? 니뽄징?

[ㄷㄹ]

이해를 하면 안돼요. 망상병환자라

[그게]

파평윤씨의 일반적 얼굴형이 있는데 아니라는 거죠. 해평윤씨 악질친일파 윤덕영의 모습과 닮았다고 합니다 진짜 닮았더군요. 해평윤씨에서 족보갈이한 거 아닌가 의심..

[지업적 지가]

읊었잖어요

대통령 되고 보니 나라꼴이 말도 아니었는데 문통이 망쳐놓은 거 다 되돌려놨다고

[저게]

우리나라가 아니라 모든 정책이 일본을 위한 정책이예요.
우리나라는 작정하고 망쳐놓은거...
청와대 망쳐놓고, 군도 망쳐놓고, 인사는 엉망진창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말도 안하는 요상한 인물들이 죄다 장관에 임명. 그자리에 제일 있지말아야 하는 사람들을 골라서 임명
진짜 친일파가 아니라 그냥 왜놈 그 자체였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본주술사까지 불러들여서 대체 뭔짓을 했는지 다 파헤쳐봐야 해요 반드시.
그래야 앞으로 두번다시 친일파가 정권을 잡지 못하게 하죠

[...]

히틀러가 사랑한건 본인이 국민으로 인정한 게르만.
윤이 사랑한것도 본인이 국민으로 인정한 검찰과 소수의 지배층.
일반 국민들은 가스실로 보내도 되는 열등식민..
전 그렇게 느껴져요.

[나라를]

골로보내려고 작정한거같았어요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779760?od=T31&po=85&category=0&groupC...

[oo]

조폭, 분노조절장애자 같아요. 취조하라면 신나서 할 놈이죠.

[이새끼는]

일본놈 악귀 인정

[흠]

박정희 전두환은 한국인이기는 했어요
그들은 일본을 형님나라로 섬겼을 거라 생각해요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왜놈이 우월하다 세뇌작업 있었고
실제로 일본이 잘나가던 시절이기도 했죠
그때 일본 대단하다 생각하던 사람들 많았죠 7 80년대
아무튼... 박 전은 일본을 형님나라로 섬겼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이기는 했어요
노태우까지 그랬겠죠 (김영삼은 모르겠으나...)
그러던 게 김대중 노무현 때 뒤집어졌을 겁니다
우리나라 많이 발전하며 일본이 더 대단하다 이런 생각들 많이 없어졌고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은 일본을 형님나라로 섬기지도 않았을 거예요

자 여기서부터 제 소설인데요
더는 형님나라 행세를 할 수 없게 된 토왜세력은
이제 찐 일본피를 대통령으로 세울 작당을 합니다
거기서 아주 난놈이 나오는데
바로 이명박입니다

그렇게 잘 되어가나 싶었는데
다음 대통령인 박근혜가
진짜 공주였던 거죠...
자기의 궁궐을 찾고자 하는
찐공주요... 그래서 토왜세력의 니즈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을 겁니다
최순실 등이 나눠먹었지
토왜는 원한 만큼 못챙겼을 거예요
(박근혜가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님)

박근혜를 몰아내자는 목표가 그래서 겹쳐버린 거죠
근데 그 이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되어버린 겁니다!

하여 칼을 갈고
윤을 내세운 거라고 전 소설써요
그 커넥션을 쥔 게 명신이겠죠
악의 무리를 연결하는 마담이죠

그래서 윤은 애초에 한국인이 아니었을 겁니다

문제는 윤이 컨트롤불가라는 거...

지금 얼마나 똥줄이 타겠어요

저는 이명박이 제일 무섭고 싫어요
윤같은 놈들이 지지받을 수 있게 꼼꼼히 작업해 둔 게 이명박이에요
단순 하수인이 아니었던 거죠

진짜 이것들 뿌리를 뽑아야 해요

파묘의 그 일본장군. 그런 비슷한 존재가
(무속말하는 거 아님. 토왜세력 중심이 있을거예요. 조선일보와 연결된 누군가.)
똬리를 틀고 있을 거예요

윤이 그렇게 됐으니
다른 누구 키우려 할거고요

이준석은 그 토왜세력은 아닌 걸로 보이는데
이명박이 키운 그 신지지기반의 기수 같아요
일본을 새롭게 형님나라로 모시며
자기 이득을 위해 나라를 갖다 바칠 놈이죠

[...]

저도 윤 mb작품이라 생각해요.

[영통]

김영삼이 일본을 가장 미워한 대통령이에요

부자집 아들 김영삼은
일본 순사를 보면 막대기로 팼다고 해요.

총독부 건물 폭파도 김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