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달만큼
오늘의 달도 선명하고 이뻐 보이네요..
어제 좋은 일이 우리 눈을 너그럽게 합니다..
달 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이 예쁘게 둥글게 떳어요!!
찬겨울달님!~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4-12-15 18:28:07
IP : 218.39.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순이가
'24.12.15 6:30 PM (59.19.xxx.95)오늘이 보릉 입니다
2. 어제
'24.12.15 7:13 PM (61.39.xxx.41)집회 끝나고 마포대교 걸어오는데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달이 정말 환하더라고요.
달마저도 찬란한 아름답던 순간을
오랜시간 못 잊을것 같아요.
98퍼센트 동그라미 였는데 오늘은
완성형인가봐요.
나가서 볼게요~~
저흰 앞 동에 가려서 잘 안 보이거든요~
고맙습니다3. 밝고
'24.12.15 7:50 PM (61.73.xxx.75)예쁜 보름달이네요 빨리 끝내달라고 소원 빌고 왔어요
4. 아
'24.12.15 7:51 PM (106.101.xxx.196)정말 예쁘네요..
깨끗하고 맑아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