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미친듯이 잡고 자살소동
대통령실 쥐잡듯 잡기
여기저기전화돌리는기
해외로 튈 준비?드라마 시청?
궁금해 죽겠네요
남편 미친듯이 잡고 자살소동
대통령실 쥐잡듯 잡기
여기저기전화돌리는기
해외로 튈 준비?드라마 시청?
궁금해 죽겠네요
저도 궁금
둘이서 궁리중.
자살은 아닐거예요.
욕심이 얼마나 드글드글한데요, 수치심이란 것도 모르는 부류라 노노.
손금 볼 남자 찾는 중???????
돈이죠
이제 돈을 잘 숨기고 챙겨야죠
지금 바쁠거에요
제가 제일 화나는 건
최순실 김명신같은 뭣도 아닌 수준 이하의 여자들한테 농락을 당했다는게 제일 화가나요
치명적인 미모와 매력적인 화술도 아니고 학력도 그닥정말 인생 살기 쉬웠겠다 싶어요
요상한 쪽으로 부지런하고 열심히 산건 인정
전화를 돌리고 있던지
해외계좌에 있는 돈을 안 들키려고 내뺄 방법을 찾고 있는지
돈과 권력을 위해선 뭔짓을 할지 상상 그 이상이라
빨리 구속수사하길 바래요;
비자금부터 챙기고 부동산 정리하고
현금은 확보됐을 거고.
눈에 띄면 안 되는 물건들 일단 처리중 이겠죠
철판처럼 두꺼워서 돈이 아깝고 권력이 좋아서 절대 할 수없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은 인간이라
여기저기 전화한다던데
전화하고
굿하고
혹시 그 많읔 돈으로 현재재판관들 매수할려고?...
인당 1000억씩 준다고 하면?
순전히 제 상상력입니다.
절대로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여자가 아닙니다. 뭔가 또 계략을 꾸미고 있겠죠. 내란수괴 윤석열 어여 체포하고 김명신도 특검받아서 둘 다 감방가길!!!
여러차례 왔다갔다 한다니 물건 빼는 중입니다.
그 일가친척들은 벌써 외국에 가 있지 않을까요???
죄 없음으로 판결 나오도록 매수할 생각.
돈 싸들고 도망갈 생각.
도망가서 으리으리한 집 대문 앞에 경호원 쭉 세워놓고 경호 살벌하게 하며 살 생각.
도망간 현지에서 돈 빼돌린 거 찾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