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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주의를 지켜준 여러분께

조회수 : 703
작성일 : 2024-12-15 14:06:30

한 밤중에 달려와

국회 앞에서 군인과 경찰에 맞서 싸웠던 시민들,

추위에 떨면서도 촛불 집회에 참여한 국민들,

그리고 선결제를 통해서 동참한 여러 분들까지

모두 모두 다 감사 드려요.

 

정규 방송을 송출하지 않고

시시각각 변하는 정국 상황을 보도하며

진정한 언론의 모습을 보여준 mbc와,

탄핵전문방송 jtbc에게 찬사와 감사드려요.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이

뒤에 든든한 지원군이 돼서

늘 많이 준비하고

노력한 여러 국회의원, 

특히 김민석, 조국, 정청래, 박선원, 김병주 의원에게

감사와 찬사를 다시 한번 보냅니다.

 

아직 헌재 결정이 남았지만

어제 밤부터는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요.

 

민주주의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는 

어느 20대 집회 참가자의 인터뷰가 

새삼 마음에 와 닿았어요.

 

여러 국민 한분 한분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1980년 광주의 5월을

다시 서울에서 맞이했을겁니다...

 

다시 한 번

여러 분 모두 감사합니다.

 

 

IP : 39.7.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
    '24.12.15 2:08 PM (59.10.xxx.58)

    찡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이들이 대거 나온것 감사해요
    이제 그들의 세상에서 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나이든 우리들은 한발 물러서서 지켜줄게요

  • 2. 바람
    '24.12.15 2:08 PM (124.49.xxx.239)

    이렇게 한 분 한 분
    다시 알려주신 원글님께도 감사드려요

  • 3. 맞습니다
    '24.12.15 2:11 PM (112.154.xxx.218)

    빠짐없이 고마우신 분들이죠

    저도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 4. 어제
    '24.12.15 2:13 PM (39.7.xxx.158)

    지방에서 서울 촛불 집회를 다녀와서 피곤했어요.
    지난 1주일 동안
    국힘당의 일부 의원의 마음을 움직이게 행동에 참여한
    여러 분께도 감사해요.

  • 5. 그간
    '24.12.15 2:33 PM (175.208.xxx.185)

    방송계가 집권당 편이어서 시위가 보도되지 않았었죠
    계속 광화문 집회는 있었습니다.
    국민이 지켜낸 나라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께요.

  • 6. 탱고레슨
    '24.12.15 2:39 PM (183.102.xxx.179)

    원글님 마음이 딱.제마음.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 정리해주신 원글님께도 감사드려요.

  • 7. 그렇죠.
    '24.12.15 2:46 PM (124.53.xxx.169)

    이번에 봤어요.
    우리 국민들은 알고는 참지 않는다
    대동단결하면 못이뤄낼게 없으니
    대동단결의 힘을 모아 썩은 위정자들
    모조리 몰아내면 그 외 공고했던 적폐기득권도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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