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를 만들어 낸 당
대통령이 탄핵까지 당했는데
본인 잘잘못를 떠나서
다 내책임이다 하면서 바로 사퇴해야
후일을 도모 할 수가 있죠
정치력 제로인 사람이
대통령병에 걸려서 구질구질하게 버티고 있으니
모양새만 우스워지죠
정치력이 없으면 의리나 인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몇 안되는 친한들도 다 도망가고
한동훈 한테 제일 베스트는
민주당과 계엄을 막고 탄핵 찬성 밀고 나가서
1차에 탄핵 성공 시키고
당대표로 책임을 느낀다면서 당대표 사퇴하는거
몇 년 후에 다시 조중동의 불림 받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후 오락가락한 대처와
공동 국정운영 운운 푼수 떨다가
탄핵 가결로 친한 결속도 못하고 쫒겨나는 신세
한동훈은 윤석열 다음에 당연히 본인이
대통령 될지 알았을겁니다
민주당 유력인사들 다 날려버리고
지금 정치권에서 쫒겨나면 감방 갈까봐
겁나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는거죠
검찰 끈 떨어지면 검찰 시절 윤석열과 같이
저지른것들 밝혀질까봐 무섭고
민주당에서 한동훈 특검 대기하고 있으니
무섭겠죠
아뭏든 한동훈과 국짐이 같이 망해야
나라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