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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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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큰집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 스님 말이 명언이네요

... 조회수 : 9,034
작성일 : 2024-12-15 11:44:31

진짜 집 줄이지 마세요 

늙어서 죽을때까지 넓은 집에서 편안하게 사셔야 합니다

집 줄이는 순간 돈은 공중분해됨 

IP : 203.175.xxx.16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4.12.15 11:44 AM (203.175.xxx.169)

    https://www.youtube.com/shorts/5OLiUsQcaFQ

  • 2. ㄱㄴㄷ
    '24.12.15 11:45 AM (120.142.xxx.14)

    큰집이 몇평 기준인가요?
    스님이 그런 말 했다니 땡중?

  • 3. 큰 집
    '24.12.15 11:46 AM (175.223.xxx.32)

    껴안고 쫄쫄 굶으며 사세요

  • 4. ...
    '24.12.15 11:47 AM (203.175.xxx.169)

    맞는말 하면 부들부들 하네 그것도 며느리들이 더 오바

  • 5.
    '24.12.15 11:47 AM (175.192.xxx.166)

    수행승이 아니고 스님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이네요.

  • 6. 저도요
    '24.12.15 11:59 AM (219.249.xxx.6)

    밖으로 거동도 잘못하는데 집까지 좁으면 미칠거같음.
    저희엄마 48평에서 혼자 사시는데 저희가도 폄하게 있다 올수있어서 좋음

  • 7. ㅇㅇ
    '24.12.15 12:00 PM (175.114.xxx.36)

    스님이 부동산 관련 조언을 한다고 명언씩이나 ㅋㅋ

  • 8. 늙을 수록
    '24.12.15 12:01 PM (211.206.xxx.191)

    집에서 많이 생활하니
    생활비 있으면 굳이 집 줄일 필요 없죠.
    주택연금 신청해도 되고.

    그게 안 되면 줄여야 하고요.

  • 9. 뭐가 맞는 말?
    '24.12.15 12:01 PM (175.223.xxx.32)

    큰 집 살면서 유지비는 자식들에게
    손 벌리는 노인들 노답

  • 10. 빈익빈부익부
    '24.12.15 12:0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조계종 스님 중에, 선방에서 여름과 겨울에 올곧게 수행만 하시는 스님을 뵌 적이 있는데, 지방에 원룸 작은 거 얻어서 생활하신다고. 스님들도 우리들처럼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엄청 강해요. 노후 걱정하는 시대예요. 큰절에 주지거나 기득권 스님들은 아주 부자예요. 기거할 절이 없어면 모텔에 머무르기도 하고.. 빈부에 따라 차 레벨도 다르고요, 선방에 다니면서 수행만 하시는 스님들 대부분 가난해요. 저 영상 자현스님 정도면 와우.... 그 외,,, 불교방송에서 법문하는 정도면 부자라고 봐야 하지요. 그리고 개인 신도들 있으면 엄청 보시금 들어오고. 여름 3개월 겨울 3개월 수행해서 소정의 보시금을 받는다고 해요. 그걸로 수행 아닌 기간에 병원 다니고 뭐하고 쓰신다고...

  • 11. ...
    '24.12.15 12:03 PM (203.175.xxx.169)

    집줄이는 순간 진짜 초라함 불편함만 생기고 목돈은 아들 며느리들한테 다 뜯김 청소 하기 불편함 로봇청소기 사고 도우미 일주일에 한번 부름 되지 늙음 돈이 자식임

  • 12. 40대
    '24.12.15 12:03 PM (223.39.xxx.164)

    넓으면 좋긴 하지요.
    근데
    유지비 관리비 엄청 나오고
    관리 청소도 힘들어요.
    평수 줄여 이사가고싶어요.

  • 13. 오나미
    '24.12.15 12:0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 영상 자현스님도 절이 몇 개인지. 부자스님일걸요. 개인신도들도 많고,,,월정사 큰스님이 밀어주고... 큰 절에 사는 스님 부자부자...

  • 14. 늙을수록
    '24.12.15 12:04 PM (112.157.xxx.212)

    울엄마 보니 늙을수록 집 클필요 없어요
    데이케어센터 다니면서 집에서 밥 안먹죠
    사람들 만나서 대화하고 노래하고 그림그리고 잘 지내죠
    굳이 집 클필요 없어요
    늙을수록 더 집 밖으로 나가야 해요

  • 15. 이런 수준의
    '24.12.15 12:06 PM (104.234.xxx.57)

    원글이 같은 사람들이 좋다고 내미는 중 수준도 알만 하네요
    이름만 기독교, 이름만 불교인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세상
    그러니 윤거니나 내란당 같은 사이비광신도, 유투버광신도들이 넘치는 것

  • 16. ....
    '24.12.15 12:07 PM (223.62.xxx.247)

    나이가 들수록 욕심을 부리라는 말씀인가요?
    너무 틀어안고 있으면 자식도 쳐다 안 봅니다.
    멋지게 내려 놓는 연습좀 합시다.

  • 17. ....
    '24.12.15 12:07 PM (203.175.xxx.169)

    딸만 있는 집은 모르겠는데 아들 있는 집은 절대 집 지키세요 집이 효자고 효도합니다

  • 18. 스님들
    '24.12.15 12:08 PM (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중에서도 저 스님정도면 갑부예요.
    한달에 보시금만 최소 몇 천만원대일걸요.
    그건 본인 능력이니 욕할 건 없고

    집 줄이지 말라는 건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먹고 넓은집에서 편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자식 위해서 재산을 다 날리기 쉬운 노인분들께 하는
    현실적인 뺘때리는 조언

  • 19. ....
    '24.12.15 12:08 PM (39.125.xxx.94)

    뜬금없이 며느리들이 더 오바라니
    아들이 부모님 집 줄이고 남는 돈 달라고 했나봐요?

  • 20. ...
    '24.12.15 12:10 PM (203.175.xxx.169)

    여기 댓글만 봐도 딸 입장에서는 엄마집이 넓으니 머무르기도 편하고 좋다는데 며느리들은 부들 부들 하잖아요 이것만 봐도 아들 있는 집은 절대 집 줄임 안됩니다

  • 21. ...
    '24.12.15 12:15 PM (203.175.xxx.169)

    늙음 판단력도 떨어지고 기력도 떨어지는데 목돈 현금있다는 거 아들 며느리가 알면 모시거나 케어해준다고 돈 달라고 함 돈 주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팽하거나 연락 두절 실제로 요즘은 노후 케어 명목으로 돈 줬다가 도로 찾아오는 소송 하는 노인들도 은근 많아요 그런일 당하지 말고 케어 받을일 있음 비싼 요양병원 들어가세요 요양병원도 돈 비싸게 주는것은 퀄리티가 다릅니다.

  • 22. ㅇㅇㅇ
    '24.12.15 12:24 PM (14.53.xxx.70)

    자식들이 돈 뜯어갈까봐

    두려워서 집 못 줄일 정도면

    큰집에 산다고 행복한 노년일까요.....

  • 23. ㅇㅇ
    '24.12.15 12:25 PM (175.114.xxx.36)

    원글님은 왜 갑자기 시어머니 모드로 흥분이신지 ㅋㅋ

  • 24. 이런거보면
    '24.12.15 12:25 PM (211.235.xxx.44)

    무자식이 상팔자가 맞는듯
    누구 눈치인보고 내돈 내가 다 쓰고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 25. ..
    '24.12.15 12:26 PM (203.175.xxx.169)

    맞는말 했는데 부들부들 거리는 분들 왜 그래여? 늙어도 인간적으로 늙고 싶음 돈 가지고 있다가 좋은 요양병원 가서 자식한테 부담 안되게 자식 돈 줄걸로 해결하면 부모님도 존엄성 있게 케어 받고 자식도 좋지

  • 26. 친정엄마
    '24.12.15 12:29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아빠 돌아가신 후 큰 집은 동생 주고
    작은 집에 사는데 하루도 집에 안계세요
    저도 가까이 살아서 자주 갈 수 있는데
    엄마가 바빠서 약속 잡기 힘들어요
    날마다 친구 만나고 운동하고 그러느라
    오전에 나가서 오후 늦게 들어오시네요
    집에 메이기 싫다고 작은 집 좋다 하십니다

    제 시아버지가 다달이 천 만원 드는 요양병원에서
    거의 십 년 계셨어요
    할 말은 많지만 에휴..

  • 27. 무슨...
    '24.12.15 12:29 PM (99.241.xxx.71)

    자식들이 돈 뜯어갈까봐

    두려워서 집 못 줄일 정도면

    큰집에 산다고 행복한 노년일까요.....222
    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집줄인돈을 왜 자식 주나요?
    그냥 본인 쓰다 가면 되죠.
    근데 그렇게 돈돈 거리면서 자식 키웠으면
    자식도 돈돈 거릴테니 늙고 아파도 자식에게 기댈수 있는
    상황은 아닐거 같긴하네요

    그냥 본인이 다쓰고 가요
    근데 덜덜떨면서 생각도 없는 사람들 도둑놈 만들지는 마세요.

  • 28. 원글이야말로
    '24.12.15 12:32 PM (180.227.xxx.173)

    왜케 부들부들..
    큰 집이 없어서 부들거리시나요?
    있으시겠죠? 그 큰 집에서 잘 사셔요.

  • 29. 도대체
    '24.12.15 12:38 PM (175.223.xxx.32)

    자식을 어떻개 키웠길래
    자식이 돈 뜯어갈까봐 벌벌 떨어요?
    글 쓴 걸 보니 원글 자식 불쌍

  • 30.
    '24.12.15 12:50 PM (116.121.xxx.223)

    원글님은 나름
    노년기 접어드는 82들에게
    좋은 마음으로 쓰신글인데
    뭔 부들거린다는지 ㅠ
    넓은 집과 유지비가 당연 있어야
    거주 하겠죠
    생각에 틈을좀 가지시기를 바래요

  • 31.
    '24.12.15 12:52 PM (211.234.xxx.80)

    땡중이 도그소리 하네
    법정스님 무시하냐

  • 32. ㅎㅎ
    '24.12.15 1:07 PM (124.57.xxx.213)

    저 스는 진짜

  • 33. 늙으면?
    '24.12.15 1:07 PM (183.108.xxx.201)

    늙은게 몇살부터 늙은걸까요?
    60살부터?
    70살부터?
    80살부터?

    늙었다는게 몇살부터일까요?

    90살인데 혼자 50평에 살면 되는걸까요?
    유지할 비용 없어도 그냥 큰집에 살고 있음되는거에요?

    부질없는 소릴 하고 있네요.

  • 34. 반대로
    '24.12.15 1:20 PM (112.161.xxx.138)

    나이들수록 좁은집이 좋은 이유
    노년의 숙제, '집' 노후에 행복하려면
    이런집에 살아야 합니다 (임형남 건축가 1부)
    https://youtu.be/H-ukznksYfI?si=llUXc_fqLJvPhxmN

  • 35.
    '24.12.15 1:23 PM (58.140.xxx.20)

    이상한 댓글들 패스하세요

  • 36. 땡중이
    '24.12.15 1:27 PM (112.161.xxx.138)

    보시받는걸로 큰집에서 살면서 할말은 아니죠.
    에휴~~~! 인생 거저 먹고 사는 비현실,
    자기만의 세상에서 살면서 ㅉㅈ

  • 37. 페파
    '24.12.15 1:41 PM (58.225.xxx.184)

    스님의 말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늙음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나이들수록 청소 관리 하기 힘드니
    큰집 필요 없다 줄여가자에 동의했는데
    제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편안하고 머무는 시간들이 늘어나네요.
    그러다보니 생각이 바뀝니다.
    나이가 더들어 거동이 힘들수도 있는데
    집이 답답하지 않게 넓어야겠다는 쪽으로..
    베란다에 들여다볼 화초나.화분텃밭도 있으면 좋겠고
    거실이 넓어서 왔다갔다 할수 있고
    자녀들이 와서 편안하게 있다갈 공간이 되는곳.
    요즘 청소는 로봇청소기로 하니 청소가 힘들것도 없을거같아요.

  • 38. 근데
    '24.12.15 1:47 PM (1.231.xxx.159)

    이 스님은 나이 들어도 나에게 쓰는 소비는 할 수 있어야 한다. 절제하고 무조건 아끼고 그런것보다 내가 재미를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옷을 사든 나를 위한 무엇을 사든 소비를 하는 게 좋다. 그렇게 주장해요, 한편 일리도 있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무소유와 검소함 등과는 거리가 먼 발언..

  • 39. 그딴게 명언?
    '24.12.15 2:21 PM (218.54.xxx.254)

    부처님도 돈 좋아하시나 보내요.
    하나님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 40. 자현
    '24.12.15 6:30 PM (211.48.xxx.185)

    스님 빠순이인가
    별게 다 명언이라네
    스님이나 사고력이나 수준 좀 높이길

  • 41. 적당한
    '24.12.15 6:30 PM (220.117.xxx.35)

    공간은 필요하죠
    전 혼자 살어도 25-32 평 필요.
    재정이 된다면 절대 줄일 생각없어요

  • 42. 호순이가
    '24.12.15 6:38 PM (59.19.xxx.95)

    무슨이유가 있겠어요
    그냥 환경위기 말하면서 나부터 줄여야지요
    에너지 절약 팔다리 들고생

  • 43. 그냥
    '24.12.15 6:39 PM (118.37.xxx.166)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 선택의 문제일 뿐.

  • 44. 영통
    '24.12.15 6:40 PM (106.101.xxx.22)

    ㅋㅋㅋㅋ

    아들은 엄마 배에서 나와서
    보인다..관심법

  • 45. 맞는 말 같아요.
    '24.12.15 6:40 PM (124.53.xxx.169)

    넓었다가 좁으면 답답해서 자식들도 머무르려 하질 않는거 같았어요.
    지인이 아들 딸 멀리 떨어져 살아서 20평대로 신축으로 줄여 갔는데 답답하고
    낡아도 예전에 살던 집이 더 낫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46. 울엄마
    '24.12.15 6:42 PM (211.206.xxx.191)

    90이신데 집 팔고 엘리베이터 있는 신축 건물 작은 집
    전세로 가셨어요.
    보조기에 의지해서 화장실 다녀 오고 하는데
    춥거나 더워서 산책 못 가는 날
    집이 좁으니 집안에서는 왔다 갔다 운동이 안 됩니다.

    남편이 집 팔고 작은 집 가자고 하는데
    어제 제가 버럭 화냈어요.
    노후 준비 다 되어 있고 넓은 집에서 살려고 검소하게 사는 건데
    왜 자꾸 작은 집 가자고 하냐고.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울엄마 얘기 했어요.
    난 좁은 집 가기 싫다고.
    집 안에서도 왔다 갔다 걷기가 되는 평수가 좋다고.

    쓸 돈이 없으면 당연히 집 줄여 가죠.
    저 영상은 집 팔고 작은 집 가고 돈 있으면
    자식이 그 돈 차지하려고 욕심낸다는 얘기네요.

  • 47. 영통
    '24.12.15 6:42 PM (106.101.xxx.22)

    ㅋㅋㅋㅋ

    아들은 엄마 배에서 나와서
    보인다..관심법

    그래도 맞는 말.
    집 줄여 돈 생기면 아들이 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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