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내내 술을 매일먹었어요 주종도 다양하고 맥주 서너캔 하이볼 서너캔 소맥 소주 와인 등등 섞어가면서 매일밤과 쉬는날 낮에 반주로 먹어요
그냥 일상이 넘 지치고 무료해서 알딸딸하게 현실을 잊고싶어요 이렇게 살다간 치배도 오고 노후가 슬플것같아서 술 대신 정신집중할걸 찾아보려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한달내내 술을 매일먹었어요 주종도 다양하고 맥주 서너캔 하이볼 서너캔 소맥 소주 와인 등등 섞어가면서 매일밤과 쉬는날 낮에 반주로 먹어요
그냥 일상이 넘 지치고 무료해서 알딸딸하게 현실을 잊고싶어요 이렇게 살다간 치배도 오고 노후가 슬플것같아서 술 대신 정신집중할걸 찾아보려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도파민 나옵니다.
저 그러다 치질 터져 피보고 현타와서 금주 중.
뜨개질 어떠세요?
향긋한 차 한잔 옆에 두고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단순 열심히 손을 움직이면 좋을거 같아요.
술 생각나면 윤탄핵예정자 떠올리시며 아겨내세요
응원합니다!
그정도로 뭘 중독씩이나
한동안 꽂힐수도 있죠
저도 한때 그랬는데
이젠 근육통, 두통이와서 잘 안땡겨요
즐길수 있을때 드세요
많이도 마셨네
현실이 무료하면 뜀박질을 하던지 육체노동 강추요
몸이 고단하면 무료함 따위 사치같은 생각이 들겁니다
윤석열 되어요. 판단 못하고 주변 사람 힘들게 하고 싶지 않으면 고치셔요
일하고 나면 넘 힘들어서 긴장과 피로를 잊고자 마신게 습관이 되는것같아요 운동은 안그래도 몸ㅆ는일이라 뜨게질고민해봐야겠어요
한동안 그렇게 땅기더라구요.
매일 맥주 두캔씩
어느날부터 입맛이 똑 떨어져요.
신기하게두요.
저도 중독인가 생각들정도 였거든요.
신기하게 맛도없고 암튼 안들어가요.
신기
재미난거..
울남편도 매일 소주 1병에 맥주 2캔 먹고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