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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감동이었던 나눔

감동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24-12-15 09:21:29

다들 편안히 주무셨나요?

오랜만에 상쾌한 아침입니다!

많은 감동이 있던 여의도집회였지만

제가 계속 가슴에 남겨두는 것중 하나는

동자동쪽방촌의 나눔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분들이 쌀 4말을 모아서 떡을 해서 보내셨더라구요.
다들 sns에서 보셨죠?
이런 마음이 모여서 탄핵가결을 이끌어냈다 생각했어요.
앞으로 헌재결정까지 갈길이 구만리지만,
이런 마음 모아서 끝까지 열심히 이겨내보아요!

IP : 14.63.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5 9:23 AM (121.188.xxx.21)

    세상에.
    이젠 우리가 그분들께 나눌게 없을까요?
    겨울이 더춥기전에요

  • 2. ㅇㅇㄴㄱ
    '24.12.15 9:25 AM (218.158.xxx.101)

    그 떡 관련된 내용 sns에
    그 떡 받으면 바리지 말라..고
    (혹시라도 안먹는다고 쉽게 버릴까봐)
    덧붙인 말도 인상적이었어요
    그 마음 알것 같아서.

    서로의 마음을 읽고 들여다보려는
    마음들이 쌓였다는것도
    이번 일을 계기로 얻은
    값진 선물같습니다.

  • 3. 그런
    '24.12.15 9:27 AM (118.221.xxx.119)

    마음이 모여 가려되었겠지요~
    전 나눔들은 다 양보하고^^
    중년 남자분이 이것저것 간식 담은 상자들고 다니시길래
    쿠키샌드 하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 4.
    '24.12.15 9:43 AM (39.7.xxx.38)

    저도 탄핵쿠키 받았는데
    어우씨. 눈물 나네요.

  • 5. @@
    '24.12.15 9:48 AM (110.15.xxx.133)

    정말 대단하군쇼,
    쪽방촌 나눔이라니.
    쌀 4말이 배가 돼서 돌아가면 좋겠어요.

  • 6. ^^
    '24.12.15 9:54 AM (223.39.xxx.17)

    맞아요, 얼마나 귀한 나눔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 7. 정말
    '24.12.15 10:03 AM (211.215.xxx.144)

    이번에는 크리스마스선물로 우리가 드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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