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 휴대폰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정말 참...눈물이 흐릅니다.
518 때 도청에 모인 시민들이 나라를 지켰듯이
123 때 국회에 모임 시민들이 나라를 지켰네요.
다들 오늘 내가 죽겠구나 생각하고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네요.
그럴거라 생각하고 실시간 생중계를 볼 때보다 증언을 들으니 더 실감이 납니다.
그 분들은 정말 죽을 각오로 있었어요.
ㅠㅠ
침대에 누워 휴대폰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정말 참...눈물이 흐릅니다.
518 때 도청에 모인 시민들이 나라를 지켰듯이
123 때 국회에 모임 시민들이 나라를 지켰네요.
다들 오늘 내가 죽겠구나 생각하고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네요.
그럴거라 생각하고 실시간 생중계를 볼 때보다 증언을 들으니 더 실감이 납니다.
그 분들은 정말 죽을 각오로 있었어요.
ㅠㅠ
어디서볼수있나요?
어젯밤 보다가 잠 들어서...다시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