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대단함~~~
mbc뉴스. 봐요. 재밌고 엔딩멘트 기다려졌어요
멘트 한 번 시원합니다.ㅎ
전 계엄 사태 이후에 저 앵커를 처음 봤어요.
거침 없이 말하는게 너무 시원시원해서 호감이었죠.
미스터션샤인 명대사
그들은 그저 아무개다. 그 아무개 모두의 이름이 의병이다.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겠지만 다행히 조선이 훗날까지 살아남아 유구히 흐른다면 역사에 그 이름 한 줄이면 된다.
●장포수
저 말은 시국 선언 당시 신부님들이 올린 글에 있어요. 아마 앵커분이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불의를 보고 말할줄 아는 mbc 감사하고
저 앵커두분 도 수고 하셨습니다.
바른 언론 mbc
자막도 얼마나 시원하게 달리게요.
엠비씨 멋져요.
앵커 진짜 맘에들어요.
별개로
어제 여자 앵커분 딕션도 진짜 좋더라구요 ㅎㅎ
조현용 앵커 시원시원 힐링됩니다
팬이예요 응원합니다
요즘 mbc 뉴스보면 무서울 정도로 노빠구던데요
너 죽고 나 살자고 아니고 너죽고 나죽자 모드
속은 시원한데 째네 저래도 되나 걱정될 정도로... ㅎㅎㅎ
저두 엔딩멘트 너무 시원해서 챙겨보게 됩니다.
mbc 응원합니다
투표전엔 검은 넥타이었는데 탄핵 가결된후엔 은색 으로 바꿔메고 표정도 밝아졌더라구요
매일 저녁뉴스할때보면 표정이 늘 결의억 차있었는데 어제 간만에 밝은 표정으로 뉴스진행 하는거보니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