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가 그 안 풀리는 사람입니다.
이혼/ 자녀 문제 (장애)/ 등등요...1년은 됐구요
우울증이 있어요
가정 문제 모르는 직장 동료들과는 얕디 얕은 이야기 하니까 그나마 괜찮는데
친구랑 간단한 통화, 만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ㅠ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다 말할 수 있는 친구 1명 빼구요)
그냥 이렇게 유지해도 될까요?
아니면 극복하고 만나려고(통화 등) 노력해야 할까요..
ㅠㅠ 제가 그 안 풀리는 사람입니다.
이혼/ 자녀 문제 (장애)/ 등등요...1년은 됐구요
우울증이 있어요
가정 문제 모르는 직장 동료들과는 얕디 얕은 이야기 하니까 그나마 괜찮는데
친구랑 간단한 통화, 만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ㅠ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다 말할 수 있는 친구 1명 빼구요)
그냥 이렇게 유지해도 될까요?
아니면 극복하고 만나려고(통화 등) 노력해야 할까요..
그정도면 괜찮을거같아요
그정도 인간관계도 없는사람도 많은뎅ᆢㄷ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만나서 편하지 않은 관계 억지로 유지할 이유 없습니다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내 상황이 힘들때 당연하지요. 대화하다 가족 얘기 나오면 불편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상황이 좋아지시기 바래요.
다 원글님같아요ㆍ그런 상황일때는~
당연한거니 굳이 극복하려 하지마세요.
저도 그런상황이라 지금 아무도 만나기싫어요
일단 제맘이 편해야 인간관계도 있는거겠죠
굳이 억지로 관계를 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뭐든 악지로 하먼 부작용이 나구요.
전 솔직히 관계에 연연하는게 제일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해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에요.
가족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간관계도 나 좋자고 하는건데
안내키는걸 뭐하러 억지로 해요.
사회생홯도 하시먼서..
다 말할 친구없는 사람도 많고 저도 없지만 아주 잘살고 있어요.
그럴 시간에 님이 행복해지는 소소한 일을 더하세요.
굳이 억지로 관계를 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뭐든 억지로 하먼 부작용이 나구요.
전 솔직히 관계에 연연하는게 제일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해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에요.
가족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간관계도 나 좋자고 하는건데
안내키는걸 뭐하러 억지로 해요.
사회생홯도 하시먼서..
다 말할 친구없는 사람도 많고 저도 없지만 아주 잘살고 있어요.
그럴 시간에 님이 행복해지는 소소한 일을 더하세요
굳이 억지로 관계를 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뭐든 억지로 하먼 부작용이 나구요.
전 솔직히 관계에 연연하는게 제일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해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에요.
가족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간관계도 나 좋자고 하는건데
안내키는걸 뭐하러 억지로 해요.
사회생활도 하시먼서..
다 말할 친구없는 사람도 많고 저도 없지만 아주 잘살고 있어요.
그럴 시간에 님이 행복해지는 소소한 일을 더하세요
편하지 않은 사람 만나면 그것도 스트레스에요
차라리 좋아하는 취미 만들어 거기에 재미 붙이세요
음...한명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굳이 여러명에게 자기 속내 털어놔야
하는 스타일이면 모를까
좋은 일 나쁜 일 극단적인 건 친구라도
남에게 공유하지 않는 게 낫다는
철칙인 나같은 사람은 원글이 뭘
문제라 여기나 싶을 정돈데요.
좋은 일도 시샘, 나쁜 일도 험담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라서요.
말한다고 해결되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에게 말 뱉고나면 오히려 신경
쓰이고 불편하고
믿었다가 소문나거나 반응이 내 기대와
다르면 실망
스트레스 쌓일 일이죠
힘내세요.
속 깊은 얘기하는 사람 한명이면 되요.
속 이야기 할 필요 있나요ㅡ속에 담아줄 만큼 인생의 고민을 갖지마시고
털고 사세요
별거 아닙니다
저 위에서 보면 우리 그냥 점 하나에요ㅡ물론 각자의 사연은 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저도 그런 시간이 있었던지라.
님 마음이 충분히 정리가 되어야지 편해질 거라고 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3860 | 박선원의원 아프시대요 32 | 아프지마요 | 2024/12/18 | 10,585 |
1663859 | 12/18(수) 오늘의 종목 1 | 나미옹 | 2024/12/18 | 279 |
1663858 | 23기 광수가 나쁘지는 않아요 7 | ᆢ | 2024/12/18 | 1,550 |
1663857 | 어중간한 문과는 대학 가지 말고 9급 공무원 시험 보는 거 동의.. 31 | 일견동의 | 2024/12/18 | 2,723 |
1663856 | 김한길. 1 | ㄱㄴ | 2024/12/18 | 1,712 |
1663855 | 미승인 헬기 국회 향하자‥"'비상주파수'까지 동원해 경.. 6 | 반역자들! | 2024/12/18 | 3,124 |
1663854 | 김준형 의원이 설명하는 내란 모의 플랜 C 12 | 매불쇼 | 2024/12/18 | 2,806 |
1663853 | 내란 범죄 처벌 제대로 못하면 생기는 일 7 | 가치 | 2024/12/18 | 752 |
1663852 | 발을씻자 1더하기1 해요. 8 | ㆍㄴ | 2024/12/18 | 2,108 |
1663851 | 계란국 등 국에 넣는 조미료 추천좀 24 | ㅇ | 2024/12/18 | 1,752 |
1663850 | 함익병아들 결혼 41 | ... | 2024/12/18 | 24,419 |
1663849 | 정신차려 2 | 민주당 | 2024/12/18 | 692 |
1663848 | 돈을 빌렸는데 이자 6 | 음 | 2024/12/18 | 1,214 |
1663847 | 계엄 시간 점지해 준 사람이 건진인가 봐요 13 | .. | 2024/12/18 | 3,494 |
1663846 | 어떤 재혼 준비남 심리 9 | 재혼 | 2024/12/18 | 2,099 |
1663845 | 겨울 두피가려움증 6 | .. | 2024/12/18 | 950 |
1663844 | 김두관이 410총선 부정선거 맞대요. 32 | .. | 2024/12/18 | 5,685 |
1663843 | 조국의원과 하지원씨 닮은듯 4 | 그래 | 2024/12/18 | 1,411 |
1663842 | 적폐청산을 못해 이런일이 반복되네요 5 | ㄱㄴ | 2024/12/18 | 480 |
1663841 | 예전 허경영 | 허경영 | 2024/12/18 | 422 |
1663840 |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 (feat.이준석) 7 | 찰지네요 | 2024/12/18 | 2,461 |
1663839 | 잔존 일본의 후손들아 썩 꺼져라 7 | ㅇㅇ | 2024/12/18 | 701 |
1663838 | 명태균땜에 왠지 .... 4 | 탄핵 | 2024/12/18 | 3,272 |
1663837 | 급해요(카톡을 이메일로전송)~please 9 | 탄핵 | 2024/12/18 | 877 |
1663836 | 윤정부 우크라이나에 21억 달러짜리의 차관을 지원 (대략 3조원.. 2 | 와,,,, .. | 2024/12/18 | 1,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