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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맞던가요?

...... 조회수 : 2,756
작성일 : 2024-12-15 02:44:58

그 사람을 안 맞났더라면. .

다시 연락온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사주대로 가는 것일까,  그 다시 연락온 사람과 살았다면

좋았을까 등 등... 

여러가지 생각에 힘드네요..

IP : 203.175.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았음
    '24.12.15 3:31 AM (220.117.xxx.35)

    네 이러고 살고 있지 않소!

    그리고 게엄 했겠수 ? 맞았다면 ???

  • 2. ...
    '24.12.15 3:54 AM (183.98.xxx.142)

    휴먼디자인 리딩 받아보세요.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삶입니다.

  • 3. ,,
    '24.12.15 4:50 AM (73.148.xxx.169)

    그 사람이 아니라 내 선택의 결과죠.

  • 4. 당장
    '24.12.15 5:11 AM (70.106.xxx.95)

    지금 사태를 보세요
    맞겠어요?

  • 5. 생각을 얕게
    '24.12.15 5:2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처음 선택은 다른 선택이였나요?
    일단 생각을 넘 깊게 하지 마세요.
    심사숙고가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아요
    직관대로, 처음 생각한대로 밀고 나가기

  • 6.
    '24.12.15 6:14 AM (223.39.xxx.167)

    사주 8글자를 보면
    나에게 남자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ㆍ
    남편이나 남자는 내게 있으나 마나한 존재부터ㆍ
    남자 없어도 나혼자 잘 살 수 있는 여자ㆍ
    남자없이는 혼자 못 사는 여자ㆍ
    남자가 내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여자ㆍ
    남자는 내게 잡초같은 존재라 다 뽑아내버려야 내가 잘되는 존재ㆍ
    남편의 자리가 아주 잘 자리한 여자ㆍ등등ㆍ
    남편이나 남자가 나에게 고통을 준다ㅡ
    이건 그 남자 탓을 해서는 안되고
    모든 문제는 나 ᆢ본인에게 있음을 알고ㆍ
    빠른 결단이 필요함ㆍ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다시 연락 온 그사람은 님이 끌리지 않는 남자ㆍ
    그래서 선택을 안했겠죠ㆍ
    님이 끌리는 스타일은 정해져 있을거예요ㆍ

  • 7. 바람소리2
    '24.12.15 8:38 AM (114.204.xxx.203)

    지난건 생각해보면 맞아요
    부부인연은 결국 나는 이런시람 만날 팔자더라고요
    이남자 아니라도 비슷한 남자 만날...

  • 8. 사주
    '24.12.15 8:40 AM (220.122.xxx.137)

    사주팔자 안 맞아요.
    제가 부모 남편 자식 복이 다 있대요.
    부모복만 있지 남편 자식 복이 없어요.

  • 9. ,,,,,
    '24.12.15 10:09 AM (219.241.xxx.27)

    제대로 잘 보는 사람도 거의 없고
    주변인 영향도 받을수 밖에 없기에
    세세히게 맞기 힘들구요.
    사주는 내 무기를 알아내고 활용하려고 보는거지
    술사가 맞추나 안맞추나를 보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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