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소름ㄷㄷㄷ
지난 여름에. 국회 사전 답사까지
핵소름ㄷㄷㄷ
지난 여름에. 국회 사전 답사까지
증거가 하나씩 다 앞ㆍ뒤가 맞아요
명신이가 나댄 것도 이유가 있네요
대통령 부인만이 아닌 차기 대통령을 노린
자기가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였네요
성공했다면 진짜로 최악의 상황이었겟어요
무섭네요
다 떠나서 국민 눈치를 1도 안보고 국가 예산이든 니뽄에게 하는 짓, 돈도 마구 퍼주고, 수십년 숙원 사업을 지맘대로 바꿔버리고, 왕이나 왕비처럼.. 사는 꼴을 더이상 안보니 좋네요.
5년짜리 운운할때 부터 느낌 쏴 했죠.
자기는 5년짜리 아냐? 하고 생각 했거든요.
그 말의 의미는 나는 계엄을 통해 영구집권 하겠다는 의지가 아니었을까!
계엄령보며 바로 생각 났거든요.
게다가 용산에 골프연습장이고 뭐고 짓고 있다는거 보니 이게 몇년 살겠다고 할짓은 아닌데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