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못자고
내가 사살이라뉘 사살이라뉘.
라고 하면서 많이 울었을듯.
윤씨한테도 팽.
국짐한테도 팽이지만.
자신을 죽이고자 했단걸 뒤늦게 알았기땜에
배신감 장난 아니였을것 같음.
그게 애시당초 자기들 스피커에서 나온거면 타격감이 덜했을텐데
상대진영.것두 김어준한테서 들은말이고 그 출처가 미국이란건.
한동훈한테는 거의 회복안되는 상처감일듯.
저거 내상오래감.
한숨 못자고
내가 사살이라뉘 사살이라뉘.
라고 하면서 많이 울었을듯.
윤씨한테도 팽.
국짐한테도 팽이지만.
자신을 죽이고자 했단걸 뒤늦게 알았기땜에
배신감 장난 아니였을것 같음.
그게 애시당초 자기들 스피커에서 나온거면 타격감이 덜했을텐데
상대진영.것두 김어준한테서 들은말이고 그 출처가 미국이란건.
한동훈한테는 거의 회복안되는 상처감일듯.
저거 내상오래감.
업보다~~~
윤석렬과 비슷한 과라서
자리 하나 준다면 금세 달려 올 듯
곱게자라 깜이 안됩니다.속도모르고 잘 속을듯..그러니 명신이한테도 놀아낫지.
곱게 큰 금수저의 한계랄까요.
정치도 모르고 깜냥도 아닌게
잔재주(언론플레이)로 대통령 꿈을
꾼 죄값이죠.
한뚜껑
샘통이네요
조국가족과 민주진영 인사들 괴롭힌거 생각하면
당해도 싸요
지가 죽을뻔 한지도 모르고 책임총리니 뭐니
입털고 다닌 멍청함이 드러난것도 아주 쌤통이구요
생각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더라구요.
식견도 굉장히 근시안적이고..
지꾀에 지가 넘어가서 망하는 스타일.
주관없이 사사로운 이득에만 눈이 멀었으니 잘될리가...
지꾀에 지가 넘어가서 망하는 스타일.2222222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