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심장 뛴거 오랜만이에요
3시부터 초초하다
4시부터 두근두근
하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경험
가결될 줄 알았지만 좀 불안하기도 했죠 ㅠ ㅠ
더더더 공포스러워요.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그 자리에 계셨던 모든 분들께.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저는 밤새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깊은 새벽녘에 잠들어 깨보니 가결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