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도 한 잔 하구, 오늘 밤은 다들 편안히 쉬어요

여러분 조회수 : 870
작성일 : 2024-12-14 23:01:58

지난 2주간, 

계속 긴장 각성 상태로 힘들었지요

여러분,

저야 뭐 직장도 안 나가지만 생업이 있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 고생을 함께 견딘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해요.

모두 애쓰셨어요, 

오늘 밤 좀 편히 쉬시고

내일 새로운 날부터 하시는 일 모두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IP : 59.6.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4 11:0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82여 오늘은 굿나잇~

  • 2.
    '24.12.14 11:05 PM (220.94.xxx.134)

    나도 한잔 함 오늘은 편히 잡시다

  • 3. 교포
    '24.12.15 1:03 AM (172.59.xxx.192)

    저도 오늘은 기분이 참 좋네요. 가슴에 꽉 막혔던 무언가가 뻥 뚫린 느낌.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간밤에 한국 상황 보느라 자다 깨다 하느라 엄청 피곤한데 오늘밤은 발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2017 애들은 누가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지 아는거 같아요 9 Dd 2025/04/12 2,809
1702016 철쭉꽃은 많은데 진달래가 귀해요 5 2025/04/12 1,479
1702015 여섯명 일년에 한번씩 볼까말까하는데 그중 안친한 한명이.. 7 2025/04/12 2,514
1702014 대출없이 이사가요 7 2025/04/12 3,503
1702013 닭강정 너무 맛없네요 9 ㄷㄷㄷ 2025/04/12 2,327
1702012 매불쇼-안철수 씹을수 있는 자격증 보유한 최욱 3 이뻐 2025/04/12 2,411
1702011 넷플에 블랙미러 재밌나요? 7 ㅇㅇ 2025/04/12 1,939
1702010 이런 말하는 tk에게 뭐라고 해줄까요? 10 한 방 2025/04/12 1,516
1702009 최강욱 뉴공나왔어요 4 ㄱㄴ 2025/04/12 3,853
1702008 남편의 쉼의 의미 6 허허허 2025/04/12 2,980
1702007 오늘 콩국수 먹게된 스토리 주절주절 21 . . . 2025/04/12 4,083
1702006 수양버들 춤추는길에~시작하는 노래 있쟎아요… 10 봄꽃 2025/04/12 1,715
1702005 상속 부동산 경매 잘 아시는분~~~도움 간절합니다. 10 제발 2025/04/12 1,097
1702004 이력서에 계좌번호 적으라는데 적어도 이상없을까요? 7 ..... 2025/04/12 2,330
1702003 내가 낸 산불 기부금, 얼마나 피해 지원에 쓰일까 2 .. 2025/04/12 1,028
1702002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파면 이후에도 계속되는 내란세력 알박기.. 1 같이봅시다 .. 2025/04/12 553
1702001 성인자녀있으신분들은 주말에 뭐하세요? 7 2025/04/12 2,296
1702000 회사 복지포인트로 여친 생일선물 사주는거 어떤가요? 14 복지포인트 2025/04/12 3,207
1701999 나경원 “당선되면 한덕수 유임시킬 것” 9 ㅅㅅ 2025/04/12 2,686
1701998 남편이 도배일 하는데 사수때문에 힘든가봐요 9 ㅇㅇ 2025/04/12 4,317
1701997 아래글보니 몇년전 택시탔을때 놀랐던 기억이 3 ..... 2025/04/12 1,338
1701996 "50만원 드릴게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7 좋네요 2025/04/12 5,519
1701995 이사가는 집에 식세기가 있네요 4 음냐 2025/04/12 2,467
1701994 찍지도 않았는데 고통을 받네요. 5 ..... 2025/04/12 1,166
1701993 최악의 배우자였던 남편 말해볼께요 17 최악 2025/04/12 19,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