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없네요
멀리 3김부터
노통 명박 그네, 문통 지금 그 인간 그리고 조국까지
서로 친구였던 같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둘다 대통령... 문통이 취임후 노통 있는곳 갔을때
그의 적들은 감옥에 가고 그때 마침 노랑 나비가 한마리가
문통 주변에 훨훨..전 그장면이 인상적
말도 안되는 윤같은 인간으로 인해 가족이 멸문지화 당한 어떤 교수
죽이려고 했으나 죽지 않고 부활하여
당대표가 되고 탄핵을 이끌어 냈으나 본인은 다시 감옥
이거는 그냥 나중에 영화나 드라마 소설 같은 주제네요
온국민이 목격자...
이런 드라마 같은 현대사가 펼쳐지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