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짝짝짝
'24.12.14 10:26 PM
(39.114.xxx.245)
수고하셨습니다
2. 이렇게
'24.12.14 10:28 PM
(211.234.xxx.186)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기쁨을 같이 누렸습니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3. 고생하셨습니다
'24.12.14 10:28 PM
(60.147.xxx.37)
추운 길에서 애쓰셨어요.
4. ,,,,,
'24.12.14 10:28 PM
(110.13.xxx.200)
고생하셨어요
전 일하느라 못갔지만 진짜 국민들 너무 대단합니다. 넘 자랑스러워요.
5. 수고
'24.12.14 10:28 PM
(210.108.xxx.149)
많으셨어요 그 할아버지 옥의티 이네요
6. 와~~~~~~~~~~
'24.12.14 10:28 PM
(122.43.xxx.251)
수고하셨어요~~~~
자랑스럽습니다~~~~~
7. ㅇㅇ
'24.12.14 10:29 PM
(116.121.xxx.181)
원글님 덕분에
멋진 주말이네요.
8. 존경
'24.12.14 10:29 PM
(115.41.xxx.13)
감사합니다♡♡♡
9. ...
'24.12.14 10:30 PM
(58.120.xxx.143)
깨어있는 우리 민주시민들, 울컥할 정도로 자랑스럽습니다!!!
10. 와 감동
'24.12.14 10:33 PM
(61.82.xxx.228)
수고하셨습니다.
푹쉬세요
다음에 체포입니다!
11. ...
'24.12.14 10:36 PM
(106.101.xxx.20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2. ....
'24.12.14 10:37 PM
(110.10.xxx.12)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님같은 분들처럼 광장에 직접나서주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푹 쉬셔요
13. ...
'24.12.14 10:37 PM
(183.98.xxx.142)
수화 통역 하시는 분들 정말 유쾌하셨어요.
아파트에서 감동 했습니다. ^^
14. 재영
'24.12.14 10:38 PM
(121.165.xxx.45)
저도 아들과 이제 들어왔어요. 전철을 탈수없어 마포대교를 걸어서 건넜는데 하나도 안힘들었어요. 너무너무 기뻐서요!!
15. 초록
'24.12.14 10:47 PM
(121.166.xxx.172)
저도 태어나 처음 가본 집회~ 감동적이었어요
신논현에서 9호타기까지 1시간 넘게 걸리고 당산에서 걸어갔지만
가기 정말 잘했어요~ 가결직후 뜨끈한 떡도 돌리시고 커피차에서 커피 티도 공짜로 나누시고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어요
16. 추운날
'24.12.14 10:50 PM
(14.52.xxx.37)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17. 오늘은
'24.12.14 11:00 PM
(1.240.xxx.21)
진정 자랑스런 민주시민들이 역사를 쓴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 계셨군요. 몸 따듯하게 해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18. 모두들
'24.12.14 11:01 PM
(1.241.xxx.96)
추운날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9. ...
'24.12.14 11:36 PM
(61.68.xxx.108)
고맙습니다, 원글님. 자랑스럽습니다, 민주시민들.
20. 다인
'24.12.15 12:24 AM
(222.99.xxx.207)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파서 못가서 맘이 안좋았는데....현장에 못가서 죄송합니다 원글님같은 용기있고 정의로운 시민들덕에 이렇게 편히 집에서 라이브로 가결 지켜봤어요
진짜 고맙습니다
21. 이뻐
'24.12.15 12:45 AM
(211.251.xxx.199)
그 할아버지 나눔 오뎅 드시러 오셨나
22. 애쓰셨어요
'24.12.15 9:13 AM
(24.98.xxx.191)
고맙습니다.
푹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