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여하면서 화장실이 걱정되서
커피를 건너뛰려다가
같이 참여한 언니와 한잔만 사서 나눠 마시자
하고 가까운곳을 들어갔눈데
마침 선결제가 되있다고 무료로 주시는데
100잔이 선결제 되 있엇고 저희껀 100잔 넘어가게
체크되어서 돈을 내겠다고 하니
^^ 사장님(?)께서 단호한 얼굴로 제가 알아서 합니다
하시며 무료로 주셨어요...
따땃한 마음 감사합니다
1시쯤 도착해서 6시 넘어서 까지 콘크리트바닥에
온몸이 쑤시지만
핫팩을 나눠주시는분 여기저기 선결제 해주시는분...
우리국민 정말 최고에요^^
게다가 탄핵 가결되서 넘 다행입니다
이젠 체포 해서 처벌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