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지가 뭔데
독재 권력 휘두를려고
누가봐도 모지리 5세 돼지 뒤에 숨어서
권력을 휘두르고 지렁인지
생각해봐도 짜증이 팍.
아니 지가 뭔데
도대체 권력의 맛을 어떻게 봤길래
저런 짓을.
거기다 초반에는 좋고 못산다고 한씨와 카톡으로 허구헌날 대화하다가
이제는 죽어마땅한 적으로 돌리는 인간관계 최악의 행태에.
뭐 동훈이도 똑같으 족속이라 고소하긴 하지만.
아무튼 웃긴 여자임.
지가 뭔데.
어디서 지가 뭔데
독재 권력 휘두를려고
누가봐도 모지리 5세 돼지 뒤에 숨어서
권력을 휘두르고 지렁인지
생각해봐도 짜증이 팍.
아니 지가 뭔데
도대체 권력의 맛을 어떻게 봤길래
저런 짓을.
거기다 초반에는 좋고 못산다고 한씨와 카톡으로 허구헌날 대화하다가
이제는 죽어마땅한 적으로 돌리는 인간관계 최악의 행태에.
뭐 동훈이도 똑같으 족속이라 고소하긴 하지만.
아무튼 웃긴 여자임.
지가 뭔데.
생각할수록 괘씸해서 진짜.. 계엄령 당일날, 저혈당용으로 사둔 청포도 사탕 큰 봉지를 이틀 만에 다 먹어버렸어요 것두 와자작 와자작 뽀개먹으면서. 얼마나 분하던지.. 나쁜 새끼.
지깟게 뭔데 차기 대통령 꿈꾸고 영구집권 노렸는지
둘다 아주 가짢아서
그 와중에 김명신이 대통령 꿈꾼게 진짜 빙신 같은것들
버러지 같은 2찍들이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