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정부 초창기에
'24.12.14 9:15 PM
(211.234.xxx.12)
청와대 내 조선총독부 다시 건물 만드네 했다가 욕먹고나서
조선총독부 모령 만드네 했다가 또 욕 먹고 철회했었죠.
그때부터 이상했어요.
2. ..
'24.12.14 9:17 PM
(106.101.xxx.37)
작정하고 들어온 일본놈
이전한다고 설명회 할때
뒤에 태양 일장기때부터 알아봤죠
3. ㅌㅎㅇㅇ
'24.12.14 9:19 PM
(211.234.xxx.101)
동의해요 어두운 상상력보다 더한 현실을 마주하고 다 겪고 있는 마당에 놀랍지 않은 추론이죠
4. 전혀요
'24.12.14 9:20 PM
(14.53.xxx.70)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 왕정국가인가요.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민주주의 시대에요.
청와대가 무슨 신성불가침 공간도 아닌데요.
게다가 청와대의 시작은 국민 버리고 혼자 냅따 한강다리 건너서
도망간 이승만의 경무대가 시작인데,
5. ,,,
'24.12.14 9:21 PM
(116.32.xxx.119)
그런데 거기가 사실 머물렀던 대통령들이 말로가 다들 좋질 못했잖아요.
옮겨도 별 수 없긴 합디다만
전 그냥 터가 안 좋다고 맹신해서 그런 게 아닐까 했거든요
경복궁 자체가 예전에 조선시대에도
이방원이 거기 터가 안 좋다느니 하면서 창덕궁 지어서 그 후대 왕들은 창덕궁에서 살고
경복궁은 행사용 궁궐이었다고 그래요
조선왕들조차 선호하지 않았어요
6. 동감
'24.12.14 9:21 PM
(211.54.xxx.169)
가장 혜택 받는 곳이 어딘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윤석열이 저지른 모든 일들이 혜택 받는 곳은 일본이죠.
남편과 윤석열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7. 국힘당로고도
'24.12.14 9:21 PM
(110.13.xxx.119)
뭔가 일본스럽지않나요?
8. ㅅㅅ
'24.12.14 9:22 PM
(210.222.xxx.250)
근데 이명박도 글코 왜케 보수정권은 일본하고만 짝짜꿍하려는거에요??
9. 이상한짓
'24.12.14 9:22 PM
(175.124.xxx.136)
이상한 짓거리가 한두개가 아님.
서울시장 오세훈이
광화문에 거대한 태극기 기둥 세운다고했는데
흉물스런 거대한 말뚝 아닌지 의심되요.
이젠 못하겠지요?
10. ...
'24.12.14 9:22 PM
(118.235.xxx.71)
일저시대때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어 구경꺼리로 만들어 놨듯이
청와대도 구경꺼리로 만들어 놓은거에요
11. ㅡㅡ
'24.12.14 9:22 PM
(211.234.xxx.183)
경무대 이전에 경복궁 터였어요.
친일파들이 경무대 있던 자리라 청와대도 없애야 한다는
논리 펴는데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12. 매국노 후손
'24.12.14 9:25 PM
(73.148.xxx.169)
토착왜구 후손 ㅡ 조중동 보면 알 수 있죠. 오종종섬숭이들 같은
13. ..
'24.12.14 9:26 PM
(218.53.xxx.110)
국힘에 친일파들이 많잖아요. 그들이 말하는 보수란 나라의 가치를 유지하는 보수가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는 그들이 가진 것을 쥐고 놓지 않는 것인데 친일 정부때부터 대대로 쌓아온 부와 권력이 대대손손 이어지고 있는거지요.
14. ---
'24.12.14 9:31 PM
(14.53.xxx.70)
정확히 말하면
경복궁 터가 아니라 경복궁 원림이 있던 자리죠.
거기에 일본이 조선총독부 관저를 지은 거고, 이후에
미군정이 사용했고 이승만에게 넘겨준 겁니다.
그러니 조선왕정- 일본 총독부- 미 군정 - 이승만 경무대
- 이후 청와대 . 이렇게 권력자들의 자리였던 겁니다.
윤석열이 갑작스럽게 용산으로 옮겨가는 과정이 웃겼고
돈지* 이기는 했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다시 또 청와대로 대통령실 옮기는 건 난센스라고 생각해요.
권력의 공간에서 국민공원으로 만드는 게 저는 바람직하다고 봐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는 세종으로 내려가구요.
15. ㅇㅇ
'24.12.14 9:32 PM
(125.179.xxx.132)
청와대 옮기고 관광지 만들때부터
많이 나오던 얘기에요
16. ......
'24.12.14 9:33 PM
(172.225.xxx.224)
어느 부분 동감해요..
창경궁처럼 청와대를민든거죠...222222
17. 반민주 일본극우
'24.12.14 9:34 PM
(118.235.xxx.196)
국민의힘 정체성입니다.
18. 끔직하네요
'24.12.14 9:34 PM
(114.205.xxx.100)
김어준이 국회 나와서 한말 들으니 중국과 북한 건드려 전쟁 일으킬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윤건희가 하도 말도 안되는 짓을 해버리니 원
19. 동감입니다.
'24.12.14 9:35 PM
(175.114.xxx.129)
뒷배를 파헤져야 할 것입니다. 일본에 너무나 후하게 해 주잖아요. 국민들에게는 박하게 하고 일본에는 너무나 친가족처럼 다정하고... 우리는 버림받은 가족처럼..
20. 일제불매운동
'24.12.14 9:35 PM
(81.135.xxx.30)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윤석열이 그동안 한 짓거리보면 일본이 이익이 되는 짓만 했지 우리나라 국익이나 국민을 위한 일은 전혀없었죠. 그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청와대 개방날에도 복숭아 가지인지 뭔지 괴상한거 들고 단체로 들어오는 것도 괴기하죠. 이번 기회를 빌어 우리나라에 친일파 청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21. ...
'24.12.14 9:36 PM
(221.151.xxx.109)
이명박은 엄마가 일본인
22. ..
'24.12.14 9:39 PM
(218.234.xxx.24)
-
삭제된댓글
조선총독부나 말뚝같이 정기 맥을 끊어버리는 흉물 아직도 광화문에 남아 있어요
광화문광장에 조선일보 사옥이요
볼때마다 저게 총독부나 말뚝 역할을 하는것 같고 그렇게 흉물일수 없어요
한국이 살려면 저 흉물이 망해 사라져야한다는 생각이
23. ..
'24.12.14 9:41 PM
(218.234.xxx.24)
조선총독부나 말뚝같이 한국 정기 맥을 끊어버리는 흉물 아직도 광화문에 남아 있어요
광화문광장에 조선일보 사옥이요
볼때마다 저게 총독부나 말뚝 역할을 하는것 같고 그렇게 흉물일수 없어요
한국이 살려면 저 흉물이 망해 사라져야한다는 생각이
24. 예전
'24.12.14 9:42 PM
(211.36.xxx.111)
청담돌 술자리에서 들은 첼리스트 증언이 생각나네요
검사들과 윤석열 대화가
빨리 대한민국이 망하기만을 바라는 사람들같았다고
이제 이해가 가요
해방 잔존일본인들 엄청 많았다던데
윤이 일본장학금받고 공부했던 은덕만으론
도무지 설명이 안되기도 하고
한번 파보면 뭐든 나올듯
25. 청와대 못쓰게
'24.12.14 9:53 PM
(27.165.xxx.4)
https://www.ddanzi.com/828119262
26. 상징성 훼손
'24.12.14 9:56 PM
(61.105.xxx.165)
전 광화문 이순신장군 상 뒤에
Mb가 세운 노랗고 번쩍번쩍하는 세종대왕 상도
조잡하고 주변과 색감도 안 맞고
길도 막는 모양이라 어디 다른데로 옮겼으면 해요.
27. 동의
'24.12.14 10:01 PM
(117.111.xxx.219)
합니다 격하게. 엠비보다 더 악질 친일파라 생각합니다. 커넥션 없을리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청와대 이전도 그렇지만 과학 예산 다 삭감할 때 확신 했어요.. 이번 계엄 작전도 윤 일당 머리에서 나왔다기에 너무 스펙타클해서 배후가 의심 되어요. 그냥 혼자만의 생각~~
28. 국방부
'24.12.14 10:02 PM
(95.174.xxx.135)
청와대에서 나와 국방부에 터잡고 살면서
군 세력을 가까이 두려 한 이유가 결국 여차하면
계엄,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려한 것이겠죠.
전 관저 주변에 무당시켜 비방책 해놓은 것 모두 다 치워버렸으면 좋겠어요.
29. ㄱㄴ
'24.12.14 10:07 PM
(210.217.xxx.122)
일본극우와 뉴라이트가 한몸 돈줄은 일본정부입니다
30. ㅇㅇ
'24.12.14 10:16 PM
(211.234.xxx.236)
잔류 일본인들이 막강한 자본력으로 광복 이후 엘리트세력이 되며 지금은 국힘당을 이루는 세력이 됩니다.
일본 입장에선 이들이 귀중한 자산일거예요
31. ㅇㅇ
'24.12.14 10:18 PM
(211.234.xxx.236)
청와대는 계엄준비 염두에 둔거라고 생각합니다.후보시절부터 계획한 치밀한 준비입니다.용산 국방부랑 같은 건물이니까요
32. ...
'24.12.14 10:31 PM
(118.235.xxx.168)
죄송한데 원글님 그거는 우리모두 알고있던건데요 ㅋㅋ
능멸맞아요. 그래서 여기서 청와대 구경가는거 욕했었잖아요
33. 저위에 복숭아
'24.12.14 11:50 PM
(175.124.xxx.136)
복숭아 가지는 우리 시모가 귀신쫒는거라며 예전에
저희집에 수시로 가져다 놓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