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짓이 종북독재.멍청한 윤석열이
입만 열면 자유 자유 자유 민주주의 외치는데
자유도 모르는 작자가 저소리 하는게 역겨워요..
저인간에게 자유는 윤석열 김건희 한테만 해당되잖아요
그게 무슨 자유야...;
자유를 말하려면 그에 책임도 있어야 하는데
책임은 회피하는 멍청이입니다.
하는짓이 종북독재.멍청한 윤석열이
입만 열면 자유 자유 자유 민주주의 외치는데
자유도 모르는 작자가 저소리 하는게 역겨워요..
저인간에게 자유는 윤석열 김건희 한테만 해당되잖아요
그게 무슨 자유야...;
자유를 말하려면 그에 책임도 있어야 하는데
책임은 회피하는 멍청이입니다.
다~~역겨워요
목소리도 싫어요
국민여러분 하는데
아 진짜
확 그냥
막 그냥
국민들한테 말하는게 아니라
모든건 내 자유자유자유 내 맘대토
너네 자유도 다 내맘대로 내 자유다
짐(나 윤돼지)이 곧 국가다 ㅇㅈㄹ 느낌이죠
국민들한테 말하는게 아니라
모든건 내 자유자유자유 내 맘대로 멋대로 다할거임
너네 자유도 다 내맘대로할거고 모든것이 내 자유임
짐(나 윤돼지)이 곧 국가다 ㅇㅈㄹ 느낌이죠
인보고싶어요 정말 암덩어리들이에요
정통 민주주의를 억압하기 위해 만들어낸
이승만의 독재 레토릭을 그대로 물려받아 애용하는 단어.
그들이 이승만을 그토록 찬양하는 이유입니다.
역겹고 지겨워요
뭐든 내맘대로 할꺼야겠죠
그냥 민주주의가 맞아요,
저 돼지새끼는 뉴라이트라 "자유 민주주의" 레토릭을 승계하려는 것.
하다못해 교과서도 다 자유 민주주의로 용어 변경한다고 했는데, 중단되려나 모르겠네요,
눈치챌 사람들은 다 눈치채고 있었잖아요
귓구멍 처 막히고 소통불가에 남 얘기 전혀 들어먹는 넘이 아닌걸요
이태원 참사현장가서 담당자가 압사 사고이고 장기파열? 뭐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뇌진탕이겠지 이ㅈ랄하는 미친넘
그냥 민주주의가 맞아요,
저 돼지새끼는 뉴라이트라 "자유 민주주의" 레거시를 승계하려는 것.
하다못해 교과서도 다 자유 민주주의로 용어 변경한다고 했는데, 중단되려나 모르겠네요,
저 인간이야 원래 그런 인간이고 그걸 찍은 xx 들이 문제죠
펌)
공산권에서 얘기하는 인민 민주주의는 국민주권의 핵심인 '권력에 대한 통제'가 빠져 있기에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뉴라이트가 얘기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철저한 엘리트주의로서, 민주주의를 좁은 의미의 '대의제'에만 국한시키는 것입니다. 선거라는 과정을 거쳐 일단 권력이 주어지면 국민주권의 원리는 거기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통치자와 피통치자,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로 회귀하는 것이죠.
따라서 이제 법치주의는 통치자의 권력 남용 방지에 초점이 있는 게 아니라, 통치자가 설정한 법을 국민이 철저하게 따르는 것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권력을 적절히 배분하여 권력기관이 서로를 견제하도록 만드는 것도 이제는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권력 기관의 활동과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감시받는 것도, 통치자의 시선에서 이제는 불편합니다. 민의를 살피고 반영하고자 하는 것은 이제 포퓰리즘이 되버리죠.
'자유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는 분들이, 자유 민주주의와 독재를 자주 혼동하는 이유입니다.
군사독재를 열렬히 지지했던 사람들, 군사독재 후예의 정당에 소속된 사람들이 유독 좋아하는 용어죠. '자유 민주주의'를 얘기하면서 한편으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같은 독재자를 숭배하는, 모순이 발생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를 들먹이는 사람들이 권력의 전면에 등장할 때, 우리나라 민주주의에는 빨간 불이 켜집니다. 전세계를 돌며 '자유 민주주의'를 설파하는 윤석열의 시대가, '검찰 독재'의 시대가 되었듯이 말이죠.
네 그넘 모든게 역겨워요
네 그넘 모든게 역겨워요 2222222222 이제 윤석열 김명신 죄값 달게 받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모든게 거짓말이예요
이명박 가훈이 정직이라면서요.
그냥 민주주의가 맞아요,
저 돼지새끼는 뉴라이트라 "자유 민주주의" 레거시를 승계하려는 것.
하다못해 교과서도 다 자유 민주주의로 용어 변경한다고 했는데, 중단되려나 모르겠네요,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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