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당내에서 왕따 당하겠지만 힘내십시오.
통치 행위로 계엄이라...
이건 탄핵감이죠.
건강한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당내에서 왕따 당하겠지만 힘내십시오.
통치 행위로 계엄이라...
이건 탄핵감이죠.
이번에 확실히 이름 알렸어요
지정신 박힌 분
김예지의원이 더 낫다고봐요
지난번부터 뽐내지도않고
조용히 시민의사 대변
그때 왜 울었는지 궁금해요
그 얘기 넘 듣고싶네요
어차피 보수당은 있어야 하고 감상욱 김예지 의원 같은 사람들로 세대교체 해야죠. 고생하셨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김예지의원이 더 낫다고봐요
지난번부터 뽐내지도않고
조용히 시민의사 대변 222222222
어떤 가치관을 가졌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진정한 보수라고 예단하는건 또 실수하는 일
왜 울었을까요.
본인이 몸을 던졌던 정당에 대한 실망감과
이에 맞서는게 맞는지 자신에 대한 망설임이 있었을 것이고
나름의 결단을 하고 행동으로 옮겼을 때
복잡한 감정이 들었을 거라 생각해요.
비록 우리 눈에는 비겁해 보였을지라도
본인에겐 가지않던 길로 한발자국 움직인 거니까요.
유승민과 함께 보수의 미래
국힘은 친일극우당이에요.
진정한 보수당인 민주당으로 건너오시길.
김상욱이 그때
그 쌩쇼하면서 탄핵 반대할거면서
왜 울었냐.. 그거죠
그때 제정신 아닌사람으로 보였거든요
일단 계엄해제 가결에 참여한
18명은 최소한 대화는 되는 사람인 셈
그런데 18명이 그대로 탄핵찬성으로
못 오고 기권 무효로 간 걸 보면
국짐의 무더기주의와 왕따문화를 알 수 있죠.
당 해산 되기를 바랍니다.
국짐당 무리에서 벗어나서 국회로 돌아와
당론에 탄핵 반대표를 던지고
그러나 다음엔 찬성표를 던지겠다라고 의사 표현한 것 자체가
김상욱 의원에겐 정치인생에 있어
생각조차 안해봤던 큰 한걸음이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복잡한 심정으로 울었을 거라고요.
내면에서 일어난 소용돌이.
살 길은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하는 것
국짐당 무리에서 벗어나서 국회로 돌아와
당론에 따라 탄핵 반대표를 던지고
그러나 다음엔 찬성표를 던지겠다라고 의사 표현한 것 자체가
김상욱 의원에겐 정치인생에 있어
생각조차 안해봤던 큰 한걸음이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복잡한 심정으로 울었을 거라고요.
내면에서 일어난 소용돌이 때문.
울산 내려가려고 서울역꺼지 겄다가 이건 아니다 싶ㅇ어 거기서 달려왔대요. 표결도 안 하고 그렇게 내려가는 게 도망치는 것 같았겠죠.
한번 더 하면 찬성하겠다고도 했고요
이정도는 품어줍시다
거기는요. 딴소리 내면 입도 안 섞는듯요.
다른 의견내면 왕따라니 내란의 당이 공산주의.
국힘과 안 어울려요
다당제인 나라
뜻 맞는 사람들끼리
창당하시길…
칭찬할건 칭찬합시다~멋진분이네요
나도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저런 보수가 내란의당에 더 많아야 하는데..?
지금의 국짐당에는 사악한 부류들이 자리 차지하고 5,6선을 해쳐먹고 있으니 ..?
건강한 보수들이 자리 잡기 힘들지요..?..
1인시위 좀 멋졌어요
그러기 힘듬 분위기에서 대단한건 인정
울때 왜저래 했는데
1인 시위 하고...
찾아보니 올해 국회의원 됐음
올바른 길 찾아가길 바라요
꼭 민주당은 아니라도...
국힘당 폭파되고 진짜 보수다운 보수 나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