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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저대신 집회갔다는 아들이

참석자 조회수 : 5,550
작성일 : 2024-12-14 18:04:22

탄핵가결되었으니 뭐도 좀 먹고

밤에 일이있다해서 이제가니?

했더니

사람들이 갈생각을 안한대요

그리고 사람들 온기로 춥지 않다네요

우리 민주시민들 사랑합니다~

IP : 223.38.xxx.1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하고
    '24.12.14 6:04 PM (211.206.xxx.191)

    또 감사합니다.

  • 2. ...
    '24.12.14 6:05 PM (118.235.xxx.168)

    키큰 아들 고마워 추억잘만들고와

  • 3. 고맙습니다
    '24.12.14 6:05 PM (211.234.xxx.147)

    애국시민분들!!

  • 4. 고마운
    '24.12.14 6:05 PM (59.10.xxx.58)

    아이들. 너네가 미래다

  • 5. 스윗
    '24.12.14 6:06 PM (14.52.xxx.37)

    온기로 춥지 않다니 너무 예쁘네요

  • 6. 정말
    '24.12.14 6:06 PM (125.178.xxx.170)

    잘 키우셨네요. ㅎ

  • 7. ...
    '24.12.14 6:07 PM (211.234.xxx.77)

    아들 정말 잘 키우셨네요
    듬직하네요

  • 8. 감동
    '24.12.14 6:07 PM (121.165.xxx.220)

    흑... 감사합니다

  • 9. 탄핵찬성표가
    '24.12.14 6:07 PM (223.38.xxx.153)

    너무 적게 나와서 화난대요

    내란 동조범들 확 싹 다!

  • 10. ....
    '24.12.14 6:08 PM (112.167.xxx.79)

    이쁜 아들 사랑한다~~~

  • 11. .
    '24.12.14 6:08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아들아 엄마 82 친구들에게 인사했니? 안 했지? 이해한다 ㅋㅋㅋ

  • 12. 노벨평화상
    '24.12.14 6:08 PM (175.214.xxx.148)

    대한민국국민입니다.

  • 13. 감사합니다
    '24.12.14 6:09 PM (223.38.xxx.153)

    걔가 추위를 많이 타는 앤데
    춥지않다니 저도 맘이 따뜻해지는거 같아요
    우리 국민들의(몇프로빼고) 승리입니다

  • 14.
    '24.12.14 6:15 PM (118.235.xxx.47)

    다행입니다
    제 딸도 친구들과 집회갔어요
    이뿌니들위해 제가 후원했습니다~

  • 15. ..
    '24.12.14 6:17 PM (111.171.xxx.196)

    임영웅 같은 놈도 있는데

    아드님 훌륭하네요

  • 16.
    '24.12.14 6:26 PM (58.140.xxx.20)

    크게 될 아드님.
    대단한 우리국민들

  • 17. 아쉽~
    '24.12.14 6:56 PM (211.234.xxx.80)

    오늘은 결과 나오기 전까지 딱 집회 기본 분위기 였어요..
    결과와 함께. 함성~ 음악도 이젠 즐기자 분위기..ㅋㅋ

    야외공연장 분뒤기.. 이때쯤 노을지고 어두워져 소중히 챙겨온 불빛도 비츠지대로고..
    함께 흔들어 재끼고 싶었으나..
    흘렁이는 복대와 돌아갈 거 생각해서 맘 겨우 달래고 왔어요..
    우리 아이들 안전만 하다면 오늘의 여의도 파티장 해버리라고 하고 싶네요..ㅎㅎ

  • 18. ...
    '24.12.14 6:59 PM (121.136.xxx.215)

    그래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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