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이랑 윤석열 뽑은 사람들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전국민 중에 민주당과 기타당을 뽑은 사람이 더 많았기 때문에
집회로 민심을 보여줬기 때문에
세상에 안 바쁜 사람 어딨겠습니까?
바쁜일 다 제쳐두고 먼길을 전국에서 달려와
이 추운데서 맨손으로 응원봉 들고 소리쳤기때문에
국운을 살린 것 같습니다 ..
추후에 계엄령이나 이번 정권으로 알게된 법이 허술한 부분들 다 고쳐지고
국회도 더 다양한 정당,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는 곳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