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습니다.
소년이 온다.
1980년 5월의 그소년이 2024년12월에 도착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년이 온다. 1980년 5월의 그소년이
해피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4-12-14 17:43:37
IP : 220.121.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4.12.03.밤
'24.12.14 5:44 PM (106.101.xxx.70)과거가 현재를 살렸고 구했어요
2. 엉엉
'24.12.14 5:44 PM (180.66.xxx.57)국민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저급한 멧돼지에 그렇지 않은 고품격 국민들이 우리나라 살렸습니다.
3. 우와
'24.12.14 5:45 PM (124.5.xxx.71)지금 시위장소에 청년들 너무 많네요.
고맙습니다.4. ㅁㅁ
'24.12.14 5:45 PM (1.240.xxx.21)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5. 이제
'24.12.14 5:46 PM (41.82.xxx.235)소년이 왔다
6. .........
'24.12.14 5:48 PM (59.13.xxx.51)젊은친구들 응원봉들고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이들은 축제던데 왜 울컥하는지.7. 그 소년(들이)이
'24.12.14 5:49 PM (124.53.xxx.169)나라를 구했지요
행동한 우리 젊은이들 장하고 장해요.
펜은 칼보다 강하다
소년을 불러낸 한강 작가
서울의 봄을 만들어주신 감독님
위대한 우리 국민들의 승리의 날.8. ..
'24.12.14 5:50 PM (211.218.xxx.251)앙.. 눈물나요..ㅠㅠ
9. ..
'24.12.14 5:52 PM (211.206.xxx.191)한강 작가 너무 감사합니다.
역사적이 오늘입니다.10. .....
'24.12.14 5:55 PM (110.10.xxx.12)과거의 경험이 현재를 구하였습니다
위대한 국민들11. 한강작가가
'24.12.14 5:56 PM (118.235.xxx.47)이번에 노벨상을 받은것도 큰 의미가 있네요
국민들을 미리 깨어있게 만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