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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자다깨다 안하셔도 됩니다.

탄핵가곀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4-12-14 17:30:03

잠도 푹 주무시고

잃었던 식욕도 어여 찾으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회 탄핵 집회에서 목소리 내주신 분들

애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게시판에서 의견 개진하느라 애써주신 분들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IP : 211.206.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4 5:31 PM (59.10.xxx.58)

    정말 다행입니다

  • 2. 다시 한번
    '24.12.14 5:31 PM (183.97.xxx.120)

    감사드립니다
    국회로 달려가신 모든 분들 덕입니다

  • 3. ...
    '24.12.14 5:31 PM (61.79.xxx.23)

    헬기 뜨면 불안했어요 ㅠㅠ

  • 4. ㅇㅇ
    '24.12.14 5:31 PM (221.140.xxx.166)

    2차 계엄 이제 없는 거죠?ㅜㅜ

  • 5. 정말
    '24.12.14 5:32 PM (59.8.xxx.230)

    정말 다행이에요 이전에 자다가 깰때랑은 다르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밤에 계속 밤 상황 확인하고 ㅠㅠㅠㅠㅠ 겨우 일어나서 출근 겨우햇는데..앞으로는 출근 힘내서 할게요..

  • 6. 국난극복이 취미
    '24.12.14 5:32 PM (211.206.xxx.130)

    인 민족이라지만, 이 번일은 정말 너무 했어요,,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고.
    이번 기회에 헌법과 법률도 많이 손봐야 할거예요,

  • 7.
    '24.12.14 5:33 PM (223.38.xxx.173)

    다시 한번 우리 국민들 멋지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호등 건널 때 젊은 여자분들이 세상이 아름답다며 까르르 웃고 뛰어가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 8.
    '24.12.14 5:33 PM (218.39.xxx.130)

    잘 수 있어요..너무 힘들었어요.

  • 9. ..
    '24.12.14 5:33 PM (211.246.xxx.29)

    제가 딱 그랬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끝까지 함께 해요!

  • 10. ,,,,,
    '24.12.14 5:33 PM (110.13.xxx.200)

    진짜 이제서야 국민들 다리뻗고 잘수 있겠네요
    몸안좋아지신 분들도 나아지셔야 되구요.. ㅠ

  • 11. ㅠㅠㅜㅠ
    '24.12.14 5:43 PM (123.212.xxx.149)

    그러니까요
    새벽이 계속 정신이 들더라니까요
    이제 잠은 잘 수 있겠어요.
    두통도 나아지겠죠

  • 12. 진짜요?
    '24.12.14 7:47 PM (121.150.xxx.192)

    종일 체했다가 이제 내려가요. 두통도 이제 좀 사라져요. 정말 자도 되는거죠.
    여러분이 국민이 소녀 소년들이 이겼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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