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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입시비리 위증 혐의 前 서울대 직원, 1심 무죄

조선일보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24-12-14 17:09:11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6047?sid=102

김 판사는 “증언의 주요 내용이 객관적 사실과 일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한 기억에 반하는 진술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무죄 이유를 밝혔다

 

엥? 이걸로 조국 잡혀갔는데...?

IP : 220.118.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은
    '24.12.14 5:09 PM (59.10.xxx.58)

    죄없어도 만들어서 잡아가는거죠

  • 2. ...
    '24.12.14 5:10 PM (183.102.xxx.152)

    조국은 입시비리가 아니라
    너무나 잘난 죄로 잡혀간거죠.

  • 3. ㅇㅇㅇ
    '24.12.14 5:13 PM (58.237.xxx.182)

    입시비리는 없어요'
    그냥 조국이 검찰개혁하고 미래 대통령후보라 죽인거죠

  • 4. 스타일
    '24.12.14 5:13 PM (61.105.xxx.165)

    검찰개혁 하려고
    법무부장관 제의 받은 죄.
    조국을 털어도 없으니
    아내와 자녀 .형제.부모를 터는 스타일
    일본스타일

  • 5. ㅇㅇㅇ
    '24.12.14 5:15 PM (58.237.xxx.182)

    동양대 봉사도 했고, 인턴도 했고 논문초안도 썼고
    다 했습니다
    그러나 다 개무시하고 한가족을 괴롭힌거죠

  • 6. 검찰개혁
    '24.12.14 5:18 PM (211.206.xxx.191)

    하겠다고 법무부장관 수락한 죄죠.
    청문회 날 밤을 기억합니다.
    그 기레기들의 저열한 행태도 기억합니다.
    오늘도 집회 이야기 하다가
    왜 서초 여의도로 갈려 동력이 떨어지게 했는 지...
    저는 끝까지 서초로 갔거든요.
    강건한 모습으로 하루 빨리 뵙고 싶습니다.

  • 7.
    '24.12.14 5:20 PM (106.101.xxx.244)

    교수도 증언하고
    별거다해도 유죄때림

  • 8. 검찰개혁 2
    '24.12.14 5:29 P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하겠다고 법무부장관 수락한 죄죠.
    청문회 날 밤을 기억합니다.
    그 기레기들의 저열한 행태도 기억합니다.
    오늘도 집회 이야기 하다가
    왜 서초 여의도로 갈려 동력이 떨어지게 했는 지...
    저는 끝까지 서초로 갔거든요.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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