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녕이 40년전의 광주덕인거네요
정말 명연설입니다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현재 살아있어서 12월 3일 우리는 무사할수 있었던거에요 ㅠㅠㅠ
너무 먹먹한 말이었어요
광주 시민으로서 또 가슴이 싸르르 눈물납니다.